국민행복카드 사용처 어디까지 될까 산후조리원 한의원 약국 결제 꿀팁과 잔액조회 방법 2025 최신

국민행복카드를 처음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거 어디서 쓸 수 있지?" 산부인과에서 쓸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약국은 되나요? 한의원에서 산후보약도 결제되나요? 산후조리원은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저귀 사는 건 안 되나요?

국민행복카드는 단태아 기준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의 임신출산진료비를 지원받는 복지카드입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병원 데스크에서 카드를 내밀었다가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당황스럽습니다.

더 큰 문제는 사용 기한입니다. 임신출산진료비는 출산일로부터 2년,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써야 합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국고로 환수되어 1원도 못 받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바우처를 다 쓰지 못하고 소멸시킵니다.

이 글에서는 국민행복카드를 1원도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쓰는 방법을 사용처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임신 중에는 어디서 쓸 수 있고, 출산 후에는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시기별로 분류했습니다. 한의원 산후보약, 약국 영양제, 산후조리원 비용 같은 숨은 사용처도 공개합니다.

첫만남이용권과 임신출산진료비의 차이도 명확히 구분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데 첫만남이용권은 쿠팡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쓸 수 있지만 임신출산진료비는 의료기관에서만 씁니다. 10초 만에 바우처 잔액을 조회하는 방법과 기한 전에 다 쓰는 꿀팁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국민행복카드 수령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국민행복카드를 집배원에게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카드를 활성화하고 바우처를 등록해야 실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를 모르고 병원에 갔다가 결제가 안 돼서 당황합니다.

1단계: 카드 활성화

카드가 배송되면 카드사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카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롯데카드면 롯데카드 앱, 삼성카드면 삼성카드 앱을 설치합니다.

앱을 실행하고 카드 등록 메뉴를 선택합니다. 카드 번호 16자리와 유효기간, CVC 번호 3자리를 입력합니다. 본인 인증을 거치면 카드가 활성화됩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BC카드는 1899-4651, 삼성카드는 1566-3366, 롯데카드는 1899-4282, KB국민카드는 1599-7900, 신한카드는 1544-8868입니다. ARS 안내에 따라 카드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활성화됩니다.

2단계: 바우처 등록

카드를 활성화했다고 자동으로 100만원이 들어오는 게 아닙니다. 바우처를 따로 신청해서 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해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로그인 후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신청 메뉴를 클릭합니다. 임신 확인서를 업로드하고 국민행복카드 번호 16자리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3일에서 5일 안에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됩니다. 단태아는 100만원, 쌍둥이 이상 다태아는 140만원이 들어옵니다.

카드사 앱에서 바우처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 앱의 경우 메뉴에서 바우처 잔액 조회를 선택하면 임신출산진료비가 얼마 남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바우처가 충전되었으면 이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병원에서 다 되는 건 아닙니다.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의료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에서 바우처 사용처 검색 메뉴를 클릭하면 지역별로 사용 가능한 병원 목록이 나옵니다.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가 목록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병원에 가기 전에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국민행복카드로 임신출산진료비 결제 되나요?"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대부분 산부인과는 가맹점이지만 일부 작은 병원은 안 될 수 있습니다.

4단계: 사용 기한 체크

임신출산진료비는 카드 발급일부터 출산예정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 1일에 카드를 발급받고 출산예정일이 2023년 9월 1일이라면 2025년 9월 1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환불도 안 되고 연장도 안 됩니다. 반드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휴대폰 캘린더에 사용 기한을 등록해두세요. 기한 3개월 전에 알림을 설정하면 여유롭게 남은 금액을 계획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5단계: 첫 사용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이제 실제로 사용해볼 차례입니다. 산부인과에 정기검진 가서 데스크에 국민행복카드를 내밀면 됩니다.

결제 시 바우처로 결제할지 일반 결제할지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바우처 결제를 선택하면 임신출산진료비 100만원에서 차감됩니다. 일반 결제를 선택하면 본인 돈으로 결제되고 카드사 할인이 적용됩니다.

진료비가 5만원인데 바우처 잔액이 3만원밖에 안 남았다면 3만원은 바우처로 결제되고 나머지 2만원은 본인 부담으로 청구됩니다. 한 번의 결제에서 바우처와 본인 부담을 섞어 쓸 수 있습니다.

단계 할 일 소요 시간 준비물 주의사항
1. 카드 활성화 카드사 앱 등록 또는 고객센터 전화 5분 카드, 신분증 카드 번호 정확히 입력
2. 바우처 등록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신청 5분 (승인 3~5일) 임신 확인서, 카드 번호 카드 번호 틀리면 충전 안 됨
3. 사용처 확인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 검색 2분 - 병원에 사전 전화 확인 권장
4. 기한 체크 캘린더에 사용 기한 등록 1분 - 기한 3개월 전 알림 설정
5. 첫 사용 산부인과에서 결제 즉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선택

사용처 총정리 산부인과부터 한의원 조산원까지

국민행복카드의 임신출산진료비는 어디서 쓸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의료기관이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가장 기본적인 사용처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 정기검진,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 양수 검사 등 모든 산전 검사 비용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분만 비용도 포함됩니다. 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출산 비용을 국민행복카드로 낼 수 있습니다. 단 산부인과에서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은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대부분 산부인과 전문 병원은 가맹점입니다.

한의원과 한방병원

2025년부터 한의원과 한방병원도 국민행복카드 사용처에 포함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한의원에서 못 썼는데 올해부터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한방 치료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입덧으로 인한 한약 처방과 한방 치료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먹지를 못하면 한의원에서 입덧 완화 한약을 처방받는데 이 비용을 바우처로 낼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어지러움, 유산 방지, 임신 중 감기, 임신 초기 출혈, 순산 도움 한약도 포함됩니다. 임신과 관련된 증상이라면 한의원 치료비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산후보약이 핵심입니다. 출산 후 몸조리를 위한 산후보약 비용을 국민행복카드로 낼 수 있습니다. 산후보약은 보통 100만원에서 200만원 정도 하는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100만원으로 전액 또는 상당 부분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산후풍 예방 및 치료, 산후 부종 관리, 산후 요통 및 골반통, 산후 전신통증, 모유 수유 촉진 한약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됩니다. 출산 후 몸이 아프면 한의원에 가서 국민행복카드를 내밀면 됩니다.

유산 후 관리도 지원됩니다. 자연 유산이나 인공 유산 후 몸조리를 위한 한약과 치료비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유산 후유증이나 자궁 회복을 위한 치료에 사용하세요.

단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한방 의료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한의원이 다 되는 건 아니니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조산원

조산원에서 출산하는 경우에도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산원 출산 비용을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조산원은 병원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자연주의 출산을 선호하는 분들이 선택합니다. 조산원도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바우처를 쓸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비용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은 2주에 2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하는데 임신출산진료비 100만원으로 일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산후조리원이 다 되는 건 아닙니다.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산후조리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을 예약하기 전에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일부 산후조리원은 바우처 결제 시 할인을 안 해주거나 추가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약국

약국도 중요한 사용처입니다.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의약품을 약국에서 구매할 때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산전 비타민, 엽산제, 철분제, 칼슘제 같은 영양제를 국민행복카드로 살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 가면 됩니다.

입덧약, 변비약, 소화제 같은 임신 중 증상 완화 약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됩니다. 처방전이 있어야 바우처 결제가 가능합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에 필요한 약도 포함됩니다. 산후 회복 영양제, 빈혈약, 소염진통제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일반 의약품은 안 됩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처 포함 항목 제외 항목 가맹점 확인 방법
산부인과 정기검진, 초음파, 분만비 비급여 미용 시술 대부분 가맹점 (사전 전화 확인)
한의원·한방병원 입덧 한약, 산후보약, 산후풍 치료 일반 보약, 미용 침 지정 한방 의료기관만
조산원 출산 비용, 산전 관리 -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 검색
산후조리원 입원비, 식사비, 관리비 추가 옵션 (마사지 등) 계약 전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약국 처방 영양제, 입덧약, 산후 회복약 일반 의약품 (처방전 없는 것) 처방전 지참 필수

이것도 된다고 약국 영양제 입덧약 산후조리원 결제 꿀팁

국민행복카드 사용처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숨은 사용처를 공개합니다.

약국에서 영양제 쟁여두기

임신출산진료비 100만원을 다 쓰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비가 생각보다 적게 나오거나 건강보험이 많이 적용되어서 바우처를 다 못 쓰는 겁니다.

이럴 때는 약국에서 영양제를 쟁여두세요. 산부인과에서 엽산제와 철분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 갑니다. 한 달치만 받지 말고 3개월치나 6개월치를 한꺼번에 받으세요.

처방전에 3개월 복용분이라고 적혀있으면 약국에서 3개월치를 한 번에 줍니다. 이 비용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산후 회복 영양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서 몇 개월치를 한꺼번에 구매하세요. 바우처 기한이 다가오면 남은 금액을 영양제로 소진하는 게 현명합니다.

산후조리원 계약 시 협상 카드로 활용

산후조리원을 예약할 때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 여부를 물어보세요. 가능하다면 바우처 100만원을 사용하겠다고 하고 나머지 금액을 협상하세요.

일부 산후조리원은 국민행복카드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합니다. 바우처 100만원을 쓰면 나머지 금액에서 10퍼센트 할인해주는 식입니다.

산후조리원 2주 비용이 300만원이라면 바우처 100만원을 쓰고 나머지 200만원만 본인 부담하면 됩니다. 여기서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받으면 180만원만 내면 됩니다.

계약서를 쓸 때 바우처 사용 여부와 추가 할인을 명시하세요. 나중에 말이 달라지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 산후보약 비용 100퍼센트 충당

산후보약은 보통 10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 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100만원이면 산후보약 비용을 전액 또는 대부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산후보약은 출산 후 빠르게 회복하고 산후풍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출산 후 몸이 허약하거나 관절이 아프면 한의원에 가서 산후보약을 처방받으세요.

한의원에서 "국민행복카드로 산후보약 결제 되나요?"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지정 한방 의료기관이면 가능합니다.

산후보약 1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부담 없이 보약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바우처를 병원 진료비로만 쓰기 아까우면 산후보약으로 쓰는 게 실속 있습니다.

입덧 심할 때 한의원 한약 처방

임신 초기 입덧이 심하면 한의원에 가서 입덧 완화 한약을 처방받으세요.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입덧 한약은 보통 2주치에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합니다. 입덧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면 한약을 먹어보세요. 바우처로 결제하니 부담이 없습니다.

입덧뿐 아니라 임신 중 어지러움, 소화불량, 변비, 불면증 같은 증상도 한의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국민행복카드로 결제됩니다.

유산 후 몸조리 한약

자연 유산이나 인공 유산 후 몸이 허약하고 자궁 회복이 필요할 때 한의원에서 유산 후 조리 한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됩니다.

유산은 몸과 마음에 큰 충격을 줍니다. 한약으로 몸을 추스르고 자궁을 회복하면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산 후 조리 한약은 2주치에 50만원에서 80만원 정도 합니다. 바우처로 결제하니 경제적 부담 없이 몸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기한 임박 시 남은 금액 소진 전략

바우처 기한이 3개월 남았는데 아직 50만원이 남아있다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기한이 지나면 50만원이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다 써야 합니다.

산부인과에서 비급여 검사를 받으세요. 양수 검사, 정밀 초음파, 유전자 검사 같은 비급여 항목은 비용이 비쌉니다. 바우처로 결제하면 본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영양제를 대량 구매하세요. 엽산제, 철분제, 칼슘제, 비타민D를 6개월치 또는 1년치 구매해서 출산 후에도 계속 먹으세요.

한의원에서 산후보약을 미리 예약하세요. 출산 예정일이 3개월 후인데 바우처가 남아있다면 한의원에 가서 "출산 후 산후보약을 예약하고 선결제하고 싶다"고 하세요. 일부 한의원은 선결제를 받아주고 출산 후 보약을 조제해줍니다.

가족에게 양도할 수 없으므로 본인이 직접 사용해야 합니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 진료비로는 쓸 수 없습니다.

꿀팁 방법 예상 비용 절감 효과
영양제 쟁여두기 약국에서 3~6개월치 한꺼번에 구매 30~50만원 바우처 소진, 장기 복용
산후조리원 협상 바우처 사용 + 추가 할인 요청 100만원 바우처 + 10% 할인 20~30만원 절감
산후보약 100% 충당 한의원에서 산후보약 처방 100만원 본인 부담 0원
입덧 한약 처방 한의원 입덧 완화 한약 30~50만원 증상 완화 + 바우처 활용
유산 후 조리 한의원 유산 후 한약 50~80만원 몸 회복 + 바우처 활용
비급여 검사 양수 검사, 정밀 초음파 등 20~50만원 본인 부담 감소

첫만남이용권과 임신출산진료비의 차이 및 중복 사용

많은 사람들이 첫만남이용권과 임신출산진료비를 헷갈려합니다. 둘 다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되지만 사용처와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임신출산진료비 100만원

임신출산진료비는 임신 확인 후 신청하는 바우처입니다.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사용처는 의료기관으로 제한됩니다. 산부인과, 한의원, 한방병원, 조산원, 산후조리원, 약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마트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임신과 출산에 직접 관련된 의료 서비스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전 검진, 초음파, 분만비, 산후보약, 영양제 같은 항목입니다.

사용 기한은 카드 발급일부터 출산예정일 이후 2년입니다. 2023년에 카드를 만들고 2023년 9월에 출산했다면 2025년 9월까지 쓸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에서 300만원

첫만남이용권은 아기가 태어난 후 신청하는 바우처입니다. 첫째는 200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사용처가 훨씬 넓습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놀이공원,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서점, 음식점, 카페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 핵심입니다. 쿠팡, 11번가, G마켓, 롯데ON, 삼성몰에서 기저귀, 분유, 유아복, 장난감, 유모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진료비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못 쓰는데 첫만남이용권은 됩니다.

제외 항목도 있습니다.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레저 시설 일부, 상품권 구매, 현금 인출은 안 됩니다. 술집이나 노래방에서는 못 씁니다.

사용 기한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입니다. 2023년 9월 1일에 아기가 태어났다면 2024년 9월 1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진료비보다 기한이 훨씬 짧으니 주의하세요.

중복 사용 가능 여부

임신출산진료비와 첫만남이용권은 한 장의 국민행복카드에 모두 충전됩니다. 카드는 하나인데 바우처가 두 개 들어있는 겁니다.

결제할 때 어느 바우처를 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결제하면 임신출산진료비가 차감되고, 쿠팡에서 기저귀를 사면 첫만남이용권이 차감됩니다.

사용처가 겹치는 곳도 있습니다. 약국에서 아기 영양제를 살 때 임신출산진료비로 결제할지 첫만남이용권으로 결제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사용하세요. 의료기관에서는 임신출산진료비를 우선 쓰고, 온라인 쇼핑이나 마트에서는 첫만남이용권을 쓰는 게 좋습니다. 임신출산진료비는 의료기관에서만 쓸 수 있으니 의료비로 먼저 소진하고, 첫만남이용권은 육아용품 구매에 쓰세요.

카드사별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차이

첫만남이용권은 카드사별로 온라인 사용처가 조금씩 다릅니다.

BC카드(농협, 우리, 하나, 광주, 전북, 제주, SC, 씨티,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저축은행, 우체국)는 G마켓, 옥션, 우체국쇼핑몰,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전용 쇼핑몰과 국민행복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나 11번가는 안 됩니다. 삼성카드는 온라인 사용처가 제한적이라서 불편합니다.

롯데카드는 롯데ON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안 되고 롯데 자체 쇼핑몰만 됩니다.

KB국민카드는 KB국카몰, 국민행복몰,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 되니 편리합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올댓쇼핑과 국민행복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안 됩니다.

쿠팡을 자주 쓴다면 BC카드나 KB국민카드를 선택하는 게 유리합니다. 삼성카드나 신한카드는 온라인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첫만남이용권을 쓰기 불편합니다.

구분 임신출산진료비 첫만남이용권
지원 금액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 300만원
신청 시기 임신 확인 후 출생 신고 후
사용처 의료기관만 (산부인과, 한의원, 약국 등) 거의 모든 곳 (온라인 쇼핑, 마트, 외식 등)
온라인 쇼핑 불가능 가능 (쿠팡, G마켓 등)
기저귀·분유 구매 불가능 가능
사용 기한 카드 발급일~출산예정일 이후 2년 출생일로부터 1년
제외 항목 비의료 항목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상품권

10초 만에 끝내는 바우처 잔액 조회 방법

국민행복카드를 쓰다 보면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가기 전에 바우처 잔액을 확인하면 결제할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방법 1: 카드사 앱으로 조회

가장 빠르고 간편한 방법입니다. 카드사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 앱의 경우 메인 화면에서 바우처 잔액 조회 메뉴를 선택합니다. 임신출산진료비와 첫만남이용권이 각각 얼마 남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 앱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뉴에서 바우처를 선택하면 잔액이 표시됩니다. 사용 내역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므로 가장 정확합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서 5만원을 썼다면 앱에는 즉시 반영됩니다.

방법 2: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로 조회

국민행복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잔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www.voucher.go.kr에 접속합니다.

바우처 잔액 조회 메뉴를 클릭합니다. 로그인 화면이 뜨면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바우처별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진료비, 첫만남이용권뿐 아니라 기저귀 바우처, 조제분유 바우처 같은 다른 바우처 잔액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도 표시됩니다. 언제까지 써야 하는지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방법 3: 카드사 고객센터 전화

휴대폰이 없거나 앱 사용이 어려운 분들은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됩니다.

BC카드는 1899-4651, 삼성카드는 1566-3366, 롯데카드는 1899-4282, KB국민카드는 1599-7900, 신한카드는 1544-8868입니다.

ARS 안내에 따라 바우처 잔액 조회 메뉴를 선택합니다. 카드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자동 안내로 잔액을 알려줍니다.

상담원과 통화하고 싶으면 상담원 연결을 선택하세요. 상담원이 잔액뿐 아니라 사용 내역과 사용처도 안내해줍니다.

방법 4: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도 잔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www.socialservice.or.kr에 접속합니다.

로그인 후 나의 바우처 메뉴를 선택하면 모든 바우처 잔액이 표시됩니다. 국민행복카드뿐 아니라 에너지 바우처, 아이돌봄 서비스 바우처 같은 다른 복지 바우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법 5: 병원 데스크에서 확인

병원이나 약국 데스크에서도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하기 전에 "국민행복카드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확인해주세요"라고 하면 됩니다.

데스크 직원이 카드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잔액 조회를 하면 바로 나옵니다. 결제 금액이 잔액보다 많으면 일부는 바우처로, 나머지는 본인 부담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잔액 조회 시 주의사항

바우처별로 잔액이 따로 관리됩니다. 임신출산진료비가 50만원 남았고 첫만남이용권이 150만원 남았다면 총 200만원이 아니라 각각 별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잔액이 50만원 남았는데 기한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다면 서둘러 사용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카드사 앱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으니 카드사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두세요.

조회 방법 소요 시간 장점 단점
카드사 앱 10초 가장 빠름, 실시간 반영 앱 설치 필요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 1분 모든 바우처 한눈에 확인 로그인 필요
카드사 고객센터 3~5분 상담원이 자세히 안내 대기 시간
사회서비스 포털 1분 다른 복지 바우처도 확인 로그인 필요
병원 데스크 즉시 결제 전 확인 가능 병원 방문 시에만

바우처 1원도 안 남기고 소진하는 실전 전략

바우처는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국고로 환수됩니다. 환불도 안 되고 연장도 안 됩니다. 반드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 산부인과 정기검진과 영양제

임신 초기에는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4주마다 받습니다. 초음파 검사와 기본 검진 비용이 회당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나옵니다.

이 시기에는 바우처를 아껴 쓰세요. 출산 전까지 쓸 곳이 많으니 초기에 다 쓰면 나중에 부족합니다.

약국에서 엽산제와 철분제 처방을 받아서 3개월치 정도 구매하세요.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나갑니다.

임신 중기: 정밀 검사와 한의원 입덧 치료

임신 중기에는 정밀 초음파, 기형아 검사, 양수 검사 같은 비용이 큰 검사가 있습니다. 정밀 초음파는 10만원에서 20만원, 기형아 검사는 5만원에서 10만원, 양수 검사는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합니다.

이런 비급여 검사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입덧이 심하면 한의원에 가서 입덧 완화 한약을 처방받으세요. 2주치에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나갑니다.

임신 후기: 출산 준비와 산후조리원 예약

임신 후기에는 출산이 가까워지므로 바우처 잔액을 확인하고 소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면서 국민행복카드로 선결제하세요. 산후조리원 비용 300만원 중 100만원을 바우처로 내고 나머지 200만원은 출산 후 낼 수도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순산 도움 한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면 한의원에 가서 처방받으세요. 출산 2주 전부터 먹으면 진통 시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출산 직후: 분만비와 입원비

출산 비용을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세요. 자연분만은 50만원에서 100만원, 제왕절개는 100만원에서 150만원 정도 나갑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본인 부담이 줄어들지만 그래도 수십만원은 나옵니다. 바우처로 결제하면 본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산후 조리: 산후보약과 산후조리원

출산 후 한의원에서 산후보약을 처방받으세요. 2주치에 100만원 정도 나갑니다. 바우처 잔액이 100만원 남았다면 전액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 동안 몸조리를 하면서 비용 일부를 바우처로 낼 수 있습니다.

기한 3개월 전: 남은 금액 최종 점검

바우처 기한이 3개월 남았을 때 잔액을 확인하세요. 50만원이 남았다면 3개월 안에 다 써야 합니다.

약국에서 영양제를 대량 구매하세요. 칼슘제, 비타민D, 오메가3 같은 영양제를 6개월치 또는 1년치 구매하면 수십만원이 나갑니다.

산부인과에서 산후 검진을 받으세요. 출산 후 6주 검진, 3개월 검진 같은 산후 관리 비용을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산후풍 치료를 받으세요. 출산 후 관절이 아프거나 몸이 쑤시면 한의원에서 침과 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한 1개월 전: 긴급 소진

기한이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30만원이 남았다면 긴급하게 소진해야 합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모든 영양제를 구매하세요. 처방전만 있으면 다양한 영양제를 살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보약을 추가로 처방받으세요. 가족 중 누가 먹어도 되니 남편이나 부모님 이름으로 처방받지 말고 본인 이름으로만 받으세요.

산부인과나 한의원에 상담하세요. "바우처 기한이 얼마 안 남았는데 30만원이 남았어요.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면 병원에서 방법을 알려줍니다.

시기 주요 지출 예상 금액 바우처 활용 전략
임신 초기 정기검진, 영양제 20~30만원 아껴 쓰기, 3개월치 영양제 구매
임신 중기 정밀 검사, 입덧 한약 50~70만원 비급여 검사에 집중 사용
임신 후기 순산 한약, 산후조리원 예약 30~100만원 산후조리원 선결제
출산 직후 분만비, 입원비 50~150만원 본인 부담 최소화
산후 조리 산후보약, 산후조리원 100~300만원 잔액 전액 소진
기한 3개월 전 영양제, 산후 검진 남은 잔액 전부 계획적 소진
기한 1개월 전 영양제 대량 구매, 추가 보약 남은 잔액 전부 긴급 소진

자주 묻는 질문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Q&A

Q1.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저귀 살 수 있나요?

임신출산진료비로는 불가능합니다. 의료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만남이용권으로는 가능합니다. 쿠팡, G마켓, 11번가에서 기저귀와 분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카드사별로 온라인 사용처가 다르니 확인하세요.

기저귀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했다면 기저귀 바우처로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저귀를 살 수 있습니다. 기저귀 바우처는 소득 기준 중위 80퍼센트 이하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유산 시에도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임신출산진료비는 임신과 출산뿐 아니라 유산 후 조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 유산이나 인공 유산 후 한의원에서 유산 후 조리 한약을 처방받으면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유산 후 몸 회복을 위한 치료비도 포함됩니다.

유산 후에도 바우처 기한은 유지됩니다. 카드 발급일부터 출산예정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천천히 몸을 회복하면서 사용하세요.

Q3.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환불되나요?

아닙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국고로 환수되어 소멸됩니다. 환불도 안 되고 연장도 안 됩니다.

반드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기한 3개월 전부터 잔액을 확인하고 소진 계획을 세우세요.

Q4. 바우처 한도를 초과하면 어떻게 결제되나요?

바우처 잔액을 초과한 금액은 본인 부담으로 청구됩니다. 진료비가 30만원인데 바우처 잔액이 20만원밖에 안 남았다면 20만원은 바우처로 결제되고 나머지 10만원은 본인이 내야 합니다.

한 번의 결제에서 바우처와 본인 부담을 섞어 쓸 수 있습니다. 결제 단말기에서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Q5. 조리원 마사지 비용도 결제되나요?

산후조리원의 기본 비용은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입원비, 식사비, 기본 관리비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추가 옵션 비용은 안 될 수 있습니다. 마사지, 에스테틱, 특별 식단 같은 추가 서비스는 바우처 결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조리원과 계약할 때 어디까지 바우처로 결제되는지 명확히 확인하세요.

Q6. 쌍둥이면 280만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다태아는 140만원입니다. 쌍둥이든 세쌍둥이든 14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기 수만큼 받습니다. 쌍둥이면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으로 총 500만원을 받습니다.

Q7. 남편 명의로 한의원 치료받으면 안 되나요?

임신출산진료비는 임산부 본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의 치료비로는 쓸 수 없습니다.

첫만남이용권도 아기 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편 옷이나 가전제품을 사는 건 가능하지만 유흥업소나 사행성 업소는 안 됩니다.

Q8. 해외 출산 시 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해외에서 출산해도 한국 국적 아기라면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생 신고를 하면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출산진료비는 국내 의료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외 병원비로는 쓸 수 없습니다.

Q9. 카드를 분실하면 바우처도 사라지나요?

카드를 분실해도 바우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카드사에 연락해서 분실 신고를 하고 재발급받으면 됩니다.

재발급된 카드에 바우처가 그대로 충전되어 있습니다. 잔액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Q10. 바우처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바우처는 본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카드도 타인 사용이 금지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남편이나 친구에게 빌려줘서 쓰게 하면 안 됩니다.

질문 유형 핵심 답변 추가 설명
온라인 기저귀 구매 임신출산진료비는 불가, 첫만남이용권은 가능 카드사별 온라인 사용처 확인 필수
유산 시 사용 가능 (유산 후 조리 치료) 한의원 유산 후 한약 처방 가능
기한 후 환불 불가능 (국고 환수) 기한 3개월 전부터 소진 계획
한도 초과 초과분은 본인 부담 바우처와 본인 부담 혼합 결제 가능
조리원 마사지 기본 비용만 가능, 추가 옵션 불가 계약 시 명확히 확인
다태아 금액 140만원 (쌍둥이 이상 동일) 첫만남이용권은 아기 수만큼
가족 사용 불가능 (본인만 사용) 타인 사용 금지

국민행복카드 100만원 하나도 안 남기고 다 쓰세요

국민행복카드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복지카드입니다. 임신출산진료비 10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합치면 30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여기에 기저귀와 조제분유까지 더하면 600만원이 넘습니다.

사용처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산부인과, 한의원, 한방병원, 조산원, 산후조리원, 약국에서 임신출산진료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 산후보약과 약국 영양제 같은 숨은 사용처도 활용하세요.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마트, 외식, 문화 활동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기저귀와 분유를 사고, 놀이공원에 가족 나들이 가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데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바우처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임신출산진료비는 출산일로부터 2년,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1년입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국고로 환수되어 1원도 못 받습니다.

잔액은 카드사 앱에서 10초 만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수시로 확인하면서 계획적으로 사용하세요.

바우처를 1원도 남기지 않고 소진하는 전략을 세우세요. 임신 초기에는 정기검진과 영양제, 중기에는 정밀 검사와 한의원 입덧 치료, 후기에는 산후조리원 예약과 순산 한약, 출산 후에는 산후보약과 산후풍 치료로 바우처를 모두 사용하세요.

국민행복카드는 예비맘과 육아맘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고마운 복지 제도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최대한 활용하세요. 1원도 남기지 말고 모두 받으세요.

국민행복카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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