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험금청구 서류 모니모 어플 접수 방법 팩스 없이 1분 해결 완벽 가이드

병원비 영수증, 지갑 속에 묵혀두고 계신가요? 팩스기 찾으러 다닐 필요 없이, 퇴근길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1분 만에 병원비 돌려받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요즘은 우편이나 팩스 대신 모바일 앱으로 보험금 청구하는 게 대세예요. 서류 챙기느라 스트레스받고, 지점 방문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삼성생명 모니모(monimo) 앱을 사용하면 병원에서 받은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서 바로 제출할 수 있어요. 보통 1~2일 안에 계좌로 입금되고, 진행 상황도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병원 나오기 전 꼭 챙겨야 할 서류부터, 앱 사용법, 주의사항까지 모든 걸 알려드릴게요.


2025년 삼성생명 보험금 청구 지점 방문 대신 모니모가 대세인 이유

예전에는 보험금 청구하려면 정말 번거로웠죠. 팩스로 서류 보내거나, 우편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직접 지점 방문해야 했어요.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급하게 다녀와야 했고, 육아맘들은 아이 데리고 가기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2020년 이후 보험업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게 해결돼요. 삼성생명도 모니모 앱을 통해 비대면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 하나로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 계약 조회까지 모든 게 가능해졌어요.


모니모 앱의 장점은 뭘까

첫 번째 장점은 속도입니다. 병원 다녀온 당일 바로 청구할 수 있어요. 영수증 받자마자 사진 찍어서 업로드하면 끝이에요. 우편이나 팩스처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빠르면 접수 후 1~2일 안에 보험금이 입금돼요.

두 번째는 편리함입니다.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심지어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서도 청구할 수 있어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지점 방문하느라 반차 쓸 필요도, 줄 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세 번째는 실시간 알림입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와요. 서류가 부족하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바로 알려줍니다. 심사가 끝나고 보험금이 지급되면 그것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네 번째는 서류 간소화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청구하면 보험금 청구서,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 같은 걸 직접 작성해야 했어요. 그런데 앱으로 하면 이런 서류는 생략 가능합니다. 필요한 건 딱 두 가지,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뿐이에요.

청구 방법 소요 시간 장소 서류 제출 진행 확인 추천 대상
모니모 앱 1~2분 어디서나 사진 업로드 카카오톡 실시간 알림 직장인, 육아맘, 모든 연령
홈페이지 5~10분 PC 필요 파일 업로드 로그인 후 조회 PC 사용 익숙한 사람
지점 방문 1시간 이상 삼성생명 지점 서류 직접 제출 현장 접수증 디지털 어려운 고령자
우편/팩스 3~5일 우체국/편의점 서류 인쇄 후 발송 전화 문의 비추천
콜센터 통화 후 서류 발송 전화 가능 장소 이메일/팩스 전화 문의 긴급 문의 필요시

모니모 앱은 보험금 청구만 되나요

아니에요. 모니모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금융 플랫폼입니다. 보험금 청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이 있어요.

첫째, 앱테크 기능이 있습니다. 출석 체크, 만보기 걷기, 퀴즈 맞추기 같은 미션을 수행하면 젤리(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요. 모은 젤리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편의점 상품권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둘째, 보험 계약 조회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이 뭔지, 보장 내용은 어떤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납입 보험료도 확인할 수 있고, 계약 변경이나 해지도 앱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각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보험 가입증명서, 납입증명서 같은 걸 발급받을 수 있어요. 은행 대출받을 때나 공공기관에 제출할 서류가 필요하면 앱에서 바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넷째, 건강 관리 기능도 있습니다. 걸음 수 측정, 건강 정보 제공, 건강 퀴즈 같은 콘텐츠를 제공해요. 보험과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병원 나오기 전 꼭 챙겨야 할 필수 서류 2가지

보험금 청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서류예요. 서류가 부족하면 접수가 반려되고, 다시 병원 가서 발급받아야 하니까 시간이 배로 걸립니다. 그래서 병원 나오기 전에 꼭 챙겨야 할 서류를 알려드릴게요.


필수 서류 1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영수증은 병원에서 진료받고 계산할 때 자동으로 받는 서류예요. 영수증에는 환자 이름, 진료 날짜, 진료비 총액, 본인부담금, 병원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이게 있어야 실제로 병원비를 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은 카드 전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카드로 결제했다고 해서 카드 영수증만 제출하면 안 돼요. 반드시 병원에서 발행한 '진료비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원무과에서 "영수증 주세요"라고 하면 줘요. 요즘은 자동으로 출력되는 경우가 많지만, 안 주면 꼭 요청하세요.

영수증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된 항목(급여)과 적용되지 않은 항목(비급여)이 구분되어 있어요. 실비보험은 주로 비급여 항목과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영수증에서 본인부담금 항목을 확인해야 해요.

영수증 항목 의미 실비보험 청구 가능 여부
급여 (건강보험 적용) 국민건강보험이 일부 부담한 항목 △ (본인부담금만 청구 가능)
본인부담금 급여 중 본인이 낸 금액 (보통 30%) ○ (청구 가능)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 ○ (청구 가능)
선택진료비 특정 의사 지정 시 추가 비용 × (2017년 폐지)
상급병실료 차액 일반실 아닌 1~2인실 추가 비용 △ (보험 약관에 따라 다름)

필수 서류 2 진료비 세부내역서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원무과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세부내역서 주세요"라고 하면 줍니다. 초회 발급은 무료이고, 재발급은 3,000원 정도 수수료가 들어요.

세부내역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 각 항목마다 얼마씩 청구됐는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보험사는 이 서류를 보고 청구 금액이 정당한지 심사합니다.

영수증과 세부내역서의 차이가 뭐냐고요? 간단하게 말하면 영수증은 '총액'만 나오고, 세부내역서는 '항목별 금액'이 나옵니다. 식당에 비유하면 영수증은 "총 15,000원입니다"이고, 세부내역서는 "김치찌개 8,000원 + 계란말이 4,000원 + 밥 1,000원 + 음료 2,000원 = 15,000원"인 거예요.


추가로 필요한 서류는 없나요

기본적으로 위 두 가지면 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첫째, 50만 원 이상 고액 청구 시에는 진단서나 소견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50만 원 이하 소액이면 질병분류기호가 적힌 입퇴원확인서로 대체 가능해요. 진단서는 발급 비용이 10,000~20,000원 정도 드니까, 소액 청구에서는 굳이 발급받을 필요 없습니다.

둘째, 약국에서 약을 산 경우 약제비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면, 약국 영수증도 함께 제출해야 해요. 병원비와 약값을 합산해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중대질환(암, 뇌경색, 심근경색 등)으로 진단받았다면 조직검사 결과지나 MRI 같은 영상 촬영 자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이건 보험사에서 별도로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기본 서류만 제출하고 추가 서류는 나중에 제출해도 됩니다.

넷째, 가입 직후 발생한 사고는 초진 기록지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보험 가입하고 얼마 안 돼서 청구하면, 보험사가 가입 전부터 아팠던 거 아닌지 의심할 수 있거든요. 이럴 때 초진 기록지로 사고 발생 시기를 확인합니다.


모니모 앱으로 사진 찍어 바로 접수하는 5단계 절차

자, 이제 본격적으로 모니모 앱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처음 하시는 분도 따라 하면 5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1단계 모니모 앱 다운로드 및 로그인

먼저 앱을 다운받아야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니모' 또는 'monimo'를 검색하세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로고가 있는 앱이 맞습니다. 다운로드하고 설치하세요.

앱을 열면 로그인 화면이 나와요. 삼성생명 보험 계약이 있으면 본인인증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번호로 본인인증하거나, 간편 인증(지문, 얼굴 인식)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처음 사용하는 거라면 회원가입을 해야 해요.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입력하고 본인인증하면 가입 완료됩니다. 2~3분이면 끝나요.


2단계 보험금 청구 메뉴 찾기

로그인했으면 이제 보험금 청구 메뉴를 찾아야 해요. 앱 화면 하단을 보면 여러 메뉴가 있을 겁니다. '홈', '보험', '건강', '금융', '마이' 이런 식으로요.

'마이' 메뉴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상단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탭이 보일 거예요. 생명보험 청구할 거니까 '삼성생명' 탭을 선택합니다.

화면을 조금 내리면 '보험금 청구' 아이콘이 보입니다. 그걸 클릭하세요. 또는 전체 메뉴에서 '보험 > 보험금 청구'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경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마이 → 삼성생명 탭 → 보험금 청구

또는

전체 메뉴 → 보험 → 보험금 청구


3단계 청구할 보험 선택 및 정보 입력

보험금 청구 화면에 들어가면 본인이 가입한 보험 목록이 나옵니다. 어떤 보험으로 청구할지 선택하세요. 실비보험이 여러 개라면 전부 선택할 수도 있어요.

다음은 사고 정보를 입력합니다. '질병'인지 '상해'인지 선택하고, 사고 발생일을 입력하세요. 병원 간 날짜를 선택하면 됩니다.

진단명도 입력해야 해요. 영수증이나 세부내역서에 질병 코드가 적혀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J00(급성 비인두염)'이런 식으로요. 그 진단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정확히 모르겠으면 병원에서 들은 대로 '감기', '위염' 이런 식으로 입력해도 돼요.

입력 항목 입력 예시 주의사항
사고 유형 질병 or 상해 병으로 간 건 질병, 다쳐서 간 건 상해
사고 발생일 2025-11-20 병원 방문 날짜
진단명 급성 편도염 영수증이나 세부내역서 참고
질병 코드 J03 세부내역서에 표시됨
진료 병원명 서울대학교병원 영수증에 표시된 병원명
진료비 총액 150,000원 영수증 확인

4단계 필요한 서류 사진 찍어 업로드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서류를 업로드해야 해요. 앱 화면에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업로드 버튼이 보일 겁니다.

'진료비 영수증'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영수증을 평평하게 놓고 사진을 찍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 서류가 잘리지 않게 전체가 다 들어가야 합니다.
  • 빛 반사로 글씨가 안 보이면 안 됩니다.
  • 초점이 흐리면 안 되고 선명해야 합니다.
  • 구겨지거나 찢어진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펴서 찍으세요.

사진 찍고 나서 미리보기 화면에서 글씨가 잘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흐리면 다시 찍어야 해요. 확인했으면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같은 방식으로 '진료비 세부내역서'도 찍어서 업로드하세요. 세부내역서가 여러 장이면 한 장씩 다 찍어야 합니다.

약제비 영수증도 있으면 함께 업로드하세요. '추가 서류' 항목에서 추가할 수 있어요.


5단계 계좌 정보 입력 후 제출

마지막으로 보험금을 받을 계좌를 입력합니다.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하세요. 예금주는 피보험자(보험 가입된 사람) 이름이어야 합니다.

계좌 정보 입력하고 '청구 완료'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접수 완료 화면이 뜨고, 접수 번호가 나올 거예요. 이 번호는 나중에 진행 상황 확인할 때 필요하니까 캡처해두세요.

접수 완료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옵니다.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올 거예요. 이제 보험사에서 심사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단계 작업 내용 소요 시간 주의사항
1단계 앱 다운로드 및 로그인 2분 본인인증 필요
2단계 보험금 청구 메뉴 찾기 10초 마이 → 삼성생명 → 보험금 청구
3단계 청구 정보 입력 1분 사고 유형, 발생일, 진단명
4단계 서류 사진 업로드 1분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5단계 계좌 정보 입력 후 제출 30초 예금주는 피보험자 이름
합계 - 약 5분 서류 미리 준비하면 더 빠름

100만 원 이하 소액 건만 가능 앱 청구 한도 및 주의사항

모니모 앱으로 모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어요.


청구 금액 한도가 있나요

앱으로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보통 100만 원 이하 소액 건입니다. 100만 원을 넘어가면 추가 서류가 필요하거나, 아예 앱 청구가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입원해서 병원비가 500만 원 나왔다면, 이건 앱으로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지점을 방문해서 상담받는 게 좋아요.

다만 100만 원 이하라도 진단금, 수술금, 입원비 같은 특정 보험금은 진단서나 수술 확인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앱에서도 추가 서류를 업로드할 수 있지만, 복잡하면 전화 상담을 권장합니다.


어떤 경우에 앱 청구가 안 될까

첫째, 사망 보험금은 앱으로 청구할 수 없습니다. 사망 보험금은 금액이 크고 서류가 복잡하니까, 반드시 지점 방문이나 콜센터 상담을 거쳐야 해요.

둘째, 후유장해 보험금도 앱 청구가 어렵습니다. 장해 진단서나 후유장해 진단서 같은 특수 서류가 필요하거든요.

셋째, 암 진단금 같은 중대질환 보험금은 조직검사 결과지, 병리검사 소견서 같은 상세한 서류가 필요합니다. 앱으로도 가능은 한데, 서류가 많아서 불편할 수 있어요.

넷째, 교통사고나 산재 같은 특수한 사고는 사고 경위서, 경찰 조서 같은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콜센터 상담을 먼저 하는 게 좋아요.

보험금 종류 앱 청구 가능 여부 필요 서류 추천 청구 방법
통원 의료비 (소액) 영수증 + 세부내역서 앱 청구 추천
통원 의료비 (100만원 초과) 영수증 + 세부내역서 + 진단서 앱 또는 콜센터
입원 의료비 영수증 + 세부내역서 + 입퇴원확인서 앱 또는 콜센터
진단금 (암, 뇌졸중 등) 진단서 + 조직검사 결과 콜센터 상담 권장
수술금 수술 확인서 또는 진단서 콜센터 상담 권장
후유장해 × 후유장해 진단서 지점 방문 또는 콜센터
사망 보험금 ×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지점 방문 필수

서류가 반려되는 이유는 뭘까

보험금 청구했는데 반려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가장 흔한 이유는 서류 불량입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일부가 잘렸거나, 빛 반사로 글씨가 안 보이는 경우예요.

두 번째 이유는 필수 서류 누락입니다. 영수증은 올렸는데 세부내역서를 안 올린다거나, 약제비 영수증을 빠뜨리는 경우죠.

세 번째는 진단명 불일치입니다. 입력한 진단명과 영수증에 적힌 진단명이 다르면 반려될 수 있어요. 진단명은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네 번째는 청구 기한 초과입니다. 보험금 청구권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행사해야 해요.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로 청구할 수 없습니다.

반려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와요. 어떤 서류가 부족한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알려줍니다. 부족한 서류를 다시 제출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접수 완료 후 카카오톡 알림 및 예상 지급일 조회하기

보험금 청구하고 나서 가장 궁금한 게 "언제 들어오나?"죠. 모니모는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니까 편리합니다.


카카오톡 알림은 어떻게 오나요

접수 완료되면 바로 카카오톡 알림이 와요.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었습니다. 접수번호는 XXX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옵니다.

서류 심사가 시작되면 또 알림이 와요. "서류 심사 중입니다"라고요. 만약 서류가 부족하면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진단서를 제출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알려줍니다.

심사가 끝나고 보험금 지급이 결정되면 "보험금 XXX원이 지급 결정되었습니다"라는 알림이 와요. 그리고 실제로 계좌에 입금되면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라는 최종 알림이 옵니다.

단계 카카오톡 알림 내용 예상 시간
접수 완료 "보험금 청구가 접수되었습니다" 즉시
서류 심사 중 "서류 심사 중입니다" 접수 후 1~2시간
서류 보완 요청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심사 중 발견 시
지급 결정 "보험금 XXX원이 지급 결정되었습니다" 접수 후 1~2일
입금 완료 "보험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지급 결정 후 1~2시간

앱에서 진행 상황 직접 확인하는 방법

카카오톡 알림 외에도 앱에서 직접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모니모 앱을 열고 '마이 → 삼성생명 → 보험금 청구 내역'으로 들어가세요.

거기 보면 내가 청구한 내역이 쭉 나와요. '접수 완료', '심사 중', '지급 완료' 이런 식으로 상태가 표시됩니다. 클릭하면 상세 내용도 볼 수 있어요.

예상 지급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소액 건은 1~2일, 큰 금액이나 복잡한 건은 3~5일 정도 걸려요. 추가 서류가 필요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고요.


보험금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제 경험상 소액 통원 의료비는 정말 빠릅니다. 서류 완벽하게 제출하면 당일이나 다음 날 바로 입금되는 경우도 많아요. 늦어도 2~3일 안에는 들어옵니다.

하지만 금액이 크거나, 진단서 같은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에는 1주일 정도 걸릴 수 있어요. 보험사에서 병원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만약 1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면 콜센터로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삼성생명 고객센터는 1588-3114입니다. 접수번호 알려주면 바로 확인해줘요.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 3년 놓치지 마세요

보험금은 언제까지 청구할 수 있을까요? 상법 제662조에 따르면 보험금청구권은 3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로 소멸됩니다. 쉽게 말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해야 한다는 거예요.


3년이 지나면 정말 못 받나요

원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2015년 3월 12일 이후 보험 약관은 모두 소멸시효 3년을 적용하고 있어요. 그 이전에는 2년이었는데 법이 개정되면서 3년으로 늘어났습니다.

다만 실무적으로는 3년이 지나도 보험금을 받는 사례가 있어요. 보험사가 인도적 차원에서 지급하거나, 소비자가 몰랐다는 점을 감안해서 지급하는 경우죠. 하지만 이건 보장된 권리가 아니므로, 가능하면 3년 안에 청구하는 게 좋습니다.

2024년 9월에는 소멸시효를 5년으로 연장하자는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어요. 아직 통과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영수증을 나중에 발견했다면

병원 다녀온 지 1년이 지났는데, 지갑 정리하다가 영수증을 발견하는 경우 있죠. 이럴 때도 청구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3년 안이면 언제든 청구할 수 있어요.

다만 영수증이 오래되면 병원에서 세부내역서 재발급이 안 될 수도 있어요. 보통 5년까지는 기록이 남아있으니까 재발급받을 수 있지만, 그보다 오래되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할까요? 병원 원무과에 가서 "진료비 영수증 재발급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세요. 초회 발급은 무료, 재발급은 3,000원 정도 수수료가 듭니다.

경과 기간 청구 가능 여부 주의사항
1개월 이내 가장 빠르게 처리됨
3개월 이내 영수증 보관 잘 되어 있음
6개월 이내 병원 기록 확인 용이
1년 이내 세부내역서 재발급 가능
2년 이내 영수증 재발급 필요할 수 있음
3년 이내 소멸시효 임박, 빨리 청구
3년 초과 × 소멸시효 경과, 원칙적 청구 불가

비급여 항목 사전 확인하는 방법

보험금 청구하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게 있어요. 바로 '비급여 항목'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들이죠. 실비보험은 주로 비급여 항목을 보장하니까, 어떤 게 비급여인지 알면 청구할 때 도움이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확인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가면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를 조회할 수 있어요. 메인 화면에서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클릭하세요.

거기서 병원명을 검색하면 해당 병원에서 시행하는 비급여 항목과 가격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MRI 검사가 얼마인지, 초음파가 얼마인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앱을 다운받으세요. 앱에서 '비급여 진료비 알아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들

첫째, MRI와 CT 같은 고가 검사는 비급여인 경우가 많아요. 건강보험이 적용되려면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대부분 비급여로 나옵니다.

둘째, 상급병실료 차액입니다. 일반실이 아닌 1~2인실을 사용하면 하루 몇만 원씩 추가 비용이 나와요. 이것도 비급여예요.

셋째, 미용 목적 치료는 전부 비급여입니다. 쌍꺼풀 수술, 코 성형, 치아 미백 같은 거요. 이건 실비보험으로도 보장받을 수 없어요.

넷째, 한약은 대부분 비급여입니다.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받으면 10만~3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이것도 실비로 청구할 수 있어요.

다섯째, 치과 비급여 항목이 많습니다. 임플란트, 틀니, 스케일링, 치아 교정 등은 건강보험이 일부만 적용되거나 아예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진료 항목 건강보험 적용 비급여 여부 실비 청구 가능
일반 진료 (감기, 몸살) 일부 비급여
MRI, CT (조건 미충족) ×
초음파 검사 일부 ○
상급병실료 차액 × △ (약관 확인)
한약 ×
치아 임플란트 일부 ○
치아 교정 × × (미용 목적)
미용 성형 × ×
예방접종 × ×

지금까지 삼성생명 보험금청구 서류와 모니모 앱 사용법을 총정리했습니다.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병원 나오기 전에 꼭 챙겨야 할 서류는 두 가지예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소액 통원 의료비는 앱으로 바로 청구할 수 있어요.

모니모 앱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마이 → 삼성생명 → 보험금 청구 메뉴로 들어가서, 사고 정보 입력하고, 서류 사진 찍어 업로드하고, 계좌 정보 입력하면 끝이에요. 5분이면 충분합니다.

보험금은 빠르면 당일, 늦어도 2~3일 안에 입금돼요.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 알림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부족하면 추가 제출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보험금 청구권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 영수증 발견하면 바로 청구하세요. 지갑 속에 묵혀둔 영수증 있다면 오늘 당장 모니모 앱 켜서 청구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

모니모 앱 다운로드 안내

삼성생명 고객센터 1588-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