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셨나요. 귀찮아서 미뤄둔 영수증이 서랍에 쌓여가고 있다면 지금 바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1분 만에 신청하고 빠르면 다음 날 입금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보험금 청구를 위해 서류를 챙겨 우편으로 보내거나 팩스번호를 찾아 전송해야 했지만, 2025년 현재는 삼성생명 모니모(monimo) 앱으로 사진만 찍으면 모든 절차가 끝납니다.
모니모 앱은 삼성생명의 공식 모바일 플랫폼으로 보험금 청구뿐만 아니라 보험 조회, 건강 관리,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30만 원 이하 소액 청구는 진단서 없이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만으로 접수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합니다. 청구 후 진행 상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부족한 서류가 있으면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아 추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모니모 앱 설치부터 보험금 청구 완료까지 5단계 과정을 화면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의 차이점, 청구 금액별 필요 서류, 보험금 지급 예정일 조회 방법까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2025년 삼성생명 보험금 청구 모니모가 필수인 이유
과거 보험금 청구는 번거로운 절차의 대명사였습니다. 설계사에게 연락하고, 우편으로 서류를 보내고, 팩스번호를 찾아 전송하고, 처리 현황을 전화로 문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현재 모니모 앱 하나면 이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니모 앱의 가장 큰 장점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로비에 앉아서 바로 영수증을 찍어 올리면 되고, 야간이나 주말에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우편이나 팩스는 영업시간에만 가능하지만 모니모는 시간 제약이 없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모바일로 접수하면 서류가 바로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빠르면 1~2일 내에 보험금이 입금됩니다. 우편은 배송 시간만 2~3일이 걸리고, 팩스는 가끔 전송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모니모는 업로드 즉시 접수 완료됩니다.
| 청구 방법 | 소요 시간 | 가능 시간 | 서류 준비 | 진행 상황 확인 | 편의성 |
|---|---|---|---|---|---|
| 모니모 앱 | 1~2분 | 24시간 | 사진 촬영 | 실시간 앱 내 조회 | ★★★★★ |
| 홈페이지 | 3~5분 | 24시간 | 스캔 또는 사진 | 홈페이지 로그인 | ★★★★☆ |
| 우편 접수 | 5~7일 | 우체국 영업시간 | 출력 및 우편 발송 | 전화 문의 | ★★☆☆☆ |
| 팩스 접수 | 10~20분 | 팩스기 이용 가능 시간 | 출력 및 팩스 전송 | 전화 문의 | ★★☆☆☆ |
| 설계사 방문 | 1~3일 | 설계사 일정 조율 | 서류 전달 | 설계사 통해 확인 | ★★★☆☆ |
세 번째 장점은 서류 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니모 앱은 청구 유형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안내해주고, 업로드할 때도 체크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서류가 부족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보내주어 추가 제출할 수 있습니다. 우편이나 팩스는 서류가 부족해도 며칠 후에야 알 수 있지만 모니모는 즉시 확인됩니다.
네 번째는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청구 후 심사 중인지, 서류 보완이 필요한지, 지급 완료되었는지를 앱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문의할 필요 없이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다섯 번째는 포인트 적립 혜택입니다. 모니모 앱을 사용하면 활동에 따라 모니머니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 포인트로 커피 쿠폰이나 편의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 같은 주요 활동을 하면 추가 포인트도 받을 수 있어 작은 혜택이지만 쌓이면 의외로 유용합니다.
모니모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삼성생명 보험 계약 정보로 간편하게 회원가입할 수 있으며, 생체인증(지문, 안면인식)이나 간편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수 있어 매번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병원 가기 전 필수 체크 청구 금액별 준비 서류 리스트
보험금 청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하려면 병원에서 어떤 서류를 받아야 하는지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구 금액과 치료 유형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다르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서류를 정확히 준비해야 심사가 지연되지 않습니다.
30만 원 이하 통원 치료 (가장 흔한 케이스)
일반 병원 통원 진료로 청구 금액이 30만 원 이하인 경우 필요한 서류는 단 2가지입니다. 첫째는 진료비 영수증(진료비 계산서)이고, 둘째는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진단서나 소견서는 필요 없으며, 이 두 가지 서류만 사진 찍어 올리면 됩니다.
진료비 영수증은 병원 수납 창구에서 진료비를 낼 때 자동으로 받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카드 전표가 아니라 급여/비급여 항목이 구분되어 있는 공식 영수증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작은 병원에서는 말하지 않으면 카드 전표만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험 청구용 영수증 주세요"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영수증과 함께 자동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없다면 수납 창구에 "진료비 세부내역서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바로 발급해줍니다. 대부분 무료이지만 일부 병원은 500~1000원의 발급 수수료를 받기도 합니다.
| 청구 금액 | 치료 유형 | 필수 서류 | 추가 서류 | 발급 비용 | 비고 |
|---|---|---|---|---|---|
| 30만 원 이하 | 통원 | 진료비 영수증 + 세부내역서 | 없음 | 대부분 무료 | 가장 흔한 케이스 |
| 30만 원 초과 100만 원 이하 | 통원 | 영수증 + 세부내역서 + 진단서 또는 소견서 | 없음 | 진단서 1~3만 원 | 고가 검사 시 |
| 100만 원 초과 | 통원/입원 | 영수증 + 세부내역서 + 진단서 | 수술확인서 등 | 진단서 2~5만 원 | 수술, 입원 |
| 입원 (금액 무관) | 입원 | 영수증 + 세부내역서 + 진단서 + 입퇴원확인서 | 수술기록지 등 | 합계 3~7만 원 | 입원 시 필수 |
30만 원 초과 100만 원 이하
청구 금액이 30만 원을 넘으면 진단서 또는 의사 소견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진단서는 병원에서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3만 원 정도입니다. MRI나 CT 같은 고가 검사를 받았거나 치료비가 많이 나온 경우에 해당합니다.
100만 원 초과 또는 입원 치료
100만 원이 넘거나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진단서가 반드시 필요하며, 입퇴원 확인서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수술을 받았다면 수술확인서나 수술기록지도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서류 발급 비용이 총 3~7만 원 정도 들 수 있지만, 보험금으로 충분히 보전되므로 미리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같은 특수 치료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 같은 비급여 치료는 보험사마다 보장 조건이 다릅니다. 삼성생명의 경우 도수치료는 연간 50회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많으며, 1회당 5만 원 한도로 보장합니다. 이 경우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에 "도수치료" 항목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약국 약제비 청구
병원 진료 후 약국에서 약을 산 경우 약제비도 실비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약국에서 받는 약제비 영수증과 처방전입니다. 약국 영수증에도 급여/비급여 구분이 표시되어 있어야 하며, 단순 카드 전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약국에서도 "보험 청구용 영수증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정식 영수증을 발급해줍니다.
진료비 영수증 vs 세부내역서 차이점
많은 사람들이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혼동하는데, 두 서류는 완전히 다른 역할을 합니다.
진료비 영수증은 병원비를 얼마나 냈는지를 증명하는 영수증입니다. 총 금액, 급여 금액, 비급여 금액, 본인 부담금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영수증만으로는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알 수 없고, 단지 금액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항목별로 상세히 나와 있는 서류입니다. 진찰료, 검사료, 영상진단료, 주사료, 처치료 등이 각각 얼마인지 항목별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보험사는 이 내역서를 보고 어떤 치료가 보장 대상인지 판단합니다.
| 구분 | 진료비 영수증 | 진료비 세부내역서 |
|---|---|---|
| 내용 | 총 금액, 급여/비급여 구분 | 치료 항목별 상세 금액 |
| 목적 | 지불 증명 | 치료 내용 확인 |
| 발급 | 자동 발급 (수납 시) | 요청 시 발급 |
| 비용 | 무료 | 대부분 무료 (일부 500~1000원) |
| 보험 청구 시 | 필수 | 필수 |
두 서류 모두 실비보험 청구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병원 수납 창구에서 "보험 청구용 서류 전부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영수증과 세부내역서를 함께 발급해줍니다. 만약 그날 받지 못했다면 나중에 병원에 다시 방문하거나 전화로 요청하여 우편으로 받을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진료 당일에 받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모니모 앱으로 사진 찍어 바로 접수하는 5단계 절차
모니모 앱을 이용한 보험금 청구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5분이면 충분히 완료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를 화면별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모니모 앱 설치 및 로그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또는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모니모" 또는 "monimo"를 검색하여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삼성생명 보험 가입자라면 보험 계약번호나 생년월일 등의 정보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은 생체인증(지문, 안면인식), 간편 비밀번호, 공동인증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생체인증을 설정해두면 다음부터는 손가락만 대면 바로 로그인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초대코드를 입력하면 스페셜 젤리(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지인이 있다면 초대코드를 받아 입력하는 것도 좋습니다.
2단계: 보험금 청구 메뉴 찾기
로그인 후 앱 메인 화면 하단에 있는 메뉴 중 '마이'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상단에 '생명', '손해', '제휴' 같은 탭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생명' 탭을 클릭합니다. 이제 삼성생명 전용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화면 중앙에 여러 아이콘이 보이는데, 그중에서 '보험금 청구'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보통 두 번째 줄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란색 아이콘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 보험금 청구 안내 화면이 나타납니다.
| 단계 | 화면 위치 | 클릭 항목 | 다음 화면 |
|---|---|---|---|
| 1단계 | 앱 실행 | 로그인 | 메인 화면 |
| 2단계 | 하단 메뉴 | '마이' 선택 | 마이페이지 |
| 3단계 | 상단 탭 | '생명' 선택 | 삼성생명 화면 |
| 4단계 | 중앙 아이콘 | '보험금 청구' | 청구 안내 |
| 5단계 | 안내 확인 | '보험금 청구하기' 버튼 | 청구 시작 |
3단계: 청구 정보 입력
'보험금 청구하기' 버튼을 누르면 먼저 "병원을 방문하셨나요?"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통원 치료를 받았다면 '예'를 선택합니다. 그다음 보험금 청구 사유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질병 통원'입니다. 상해(다친 경우)나 입원은 해당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청구 사유를 선택하면 본인이 가입한 보험 목록이 나타납니다. 실비보험 외에도 암보험, 건강보험 등 여러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모두 표시되므로, 청구하려는 보험을 선택합니다. 실비보험은 보통 "실손의료비보험" 또는 "건강보험(실손형)" 같은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다음으로 사고 발생일(진료 받은 날짜)을 입력합니다. 달력이 나타나므로 병원에 간 날짜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러 날짜에 걸쳐 통원했다면 가장 최근 날짜를 선택하고, 나중에 서류를 여러 장 올리면 됩니다.
4단계: 서류 사진 촬영 및 업로드
이제 가장 중요한 서류 업로드 단계입니다. 화면에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같은 항목이 체크박스 형태로 나타납니다. 각 항목 옆의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실행됩니다.
병원에서 받은 진료비 영수증을 펼쳐놓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영수증 전체가 화면에 들어오도록 찍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부가 잘리거나 흐리게 나오면 재제출 요청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밝은 곳에서 또렷하게 찍어야 합니다. 사진을 찍고 나면 미리보기 화면이 나오는데,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는지 확인한 후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 서류 촬영 팁 | 주의사항 | 추천 방법 |
|---|---|---|
| 조명 | 어두우면 글자가 안 보임 |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 |
| 각도 | 비스듬하면 잘 안 읽힘 | 서류를 평평하게 놓고 정면에서 촬영 |
| 초점 | 흐리면 재제출 요청 | 화면을 터치하여 초점 맞추기 |
| 전체 포함 | 일부 잘리면 인정 안 됨 | 여백 포함하여 전체 촬영 |
| 파일 크기 | 너무 크면 업로드 느림 | 앱이 자동으로 최적화하므로 걱정 불필요 |
같은 방법으로 진료비 세부내역서도 촬영하여 업로드합니다. 약국 영수증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올립니다. 서류가 여러 장이면 한 항목에 여러 사진을 추가할 수 있으므로 모두 찍어서 올리면 됩니다.
5단계: 계좌 정보 입력 및 청구 완료
모든 서류를 업로드하면 보험금을 받을 계좌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명을 입력합니다. 예금주는 보험 가입자 본인이어야 하며, 타인 계좌는 입금되지 않습니다. 계좌 정보를 한 번 입력해두면 다음 청구부터는 자동으로 저장되어 편리합니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최종 확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청구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청구하기' 버튼을 누르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보험금 청구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접수번호가 발급됩니다. 이 접수번호는 진행 상황을 조회할 때 사용되므로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청구가 완료되면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카카오톡을 연동해두었다면 카카오톡으로도 알림이 옵니다. 이제 심사 결과를 기다리면 되며, 보통 1~3일 내에 보험금이 입금됩니다.
보험금 지급 예정일 및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방법
보험금을 청구한 후 가장 궁금한 것은 "언제 들어올까?"입니다. 모니모 앱에서는 청구 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전화 문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행 상황 조회하기
모니모 앱에 로그인한 후 하단 메뉴의 '마이'를 선택하고, 상단 탭에서 '생명'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보험금 청구 내역' 또는 '청구 진행 상황'을 선택하면 본인이 청구한 보험금 목록이 나타납니다. 가장 최근에 청구한 건이 맨 위에 표시되며, 현재 상태가 '접수 완료', '심사 중', '서류 보완 요청', '지급 완료' 등으로 표시됩니다.
| 진행 단계 | 의미 | 소요 시간 | 고객 행동 |
|---|---|---|---|
| 접수 완료 | 청구 서류 접수됨 | 즉시 | 대기 |
| 심사 중 | 보험금 지급 심사 진행 | 1~3일 | 대기 |
| 서류 보완 요청 | 추가 서류 필요 | 고객 제출 시까지 | 추가 서류 제출 |
| 심사 완료 | 지급 승인됨 | 즉시 | 대기 |
| 지급 완료 | 계좌 입금 완료 | 1영업일 | 입금 확인 |
각 청구 건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가 나타납니다. 청구 금액, 지급 금액, 자기부담금, 심사 결과 등이 표시되며, 왜 일부 금액이 보장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급여 항목 중 일부가 보장 제외 항목이라면 그 이유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서류 보완 요청이 온 경우
심사 중에 서류가 부족하거나 불명확한 경우 '서류 보완 요청' 상태로 변경되며, 카카오톡과 문자로 알림이 옵니다. 알림 메시지에는 어떤 서류가 추가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료비 세부내역서에 병원 직인이 누락되었으니 재발급받아 제출해주세요" 같은 내용입니다.
추가 서류를 제출하려면 모니모 앱의 청구 내역에서 해당 건을 선택하고 '서류 추가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다시 카메라가 실행되어 추가 서류를 촬영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추가 제출 후 다시 심사가 진행되며, 보통 1~2일 내에 결과가 나옵니다.
보험금 지급 예정일
소액 청구(30만 원 이하)이고 서류에 문제가 없다면 청구 후 1~2일 내에 입금됩니다. 빠르면 청구한 다음 날 오전에 입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금액이 크거나 추가 심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3~5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입금은 평일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5시)에 이루어지므로, 주말에 청구했다면 다음 주 월요일 이후에 입금됩니다. 공휴일에도 입금이 되지 않으므로 연휴 기간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 경우
심사 결과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거나 일부만 지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보장 제외 항목이거나 자기부담금을 초과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진료비가 2만 원인데 자기부담금이 2만 원이라면 실제 지급액은 0원이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보장 한도를 초과한 경우입니다. 실비보험은 연간 보장 한도가 있으며, 도수치료 같은 특정 항목은 횟수나 금액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한도를 초과한 부분은 보장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지급 거절 사유가 명확하지 않거나 이의가 있다면 모니모 앱 내 '고객센터' 메뉴에서 문의하거나, 삼성생명 고객센터(1588-3114)로 전화하여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재심사를 통해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 시 자주 하는 실수와 해결 방법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그 해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실수 1: 카드 전표를 영수증으로 착각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병원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 단말기에서 나오는 전표를 받게 되는데, 이것은 보험 청구용 영수증이 아닙니다. 반드시 수납 창구에서 "보험 청구용 영수증 주세요"라고 요청하여 급여/비급여가 표시된 정식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실수 2: 세부내역서를 안 받음
영수증만 받고 세부내역서를 안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 서류는 모두 필수이므로 반드시 함께 받아야 합니다. 만약 그날 받지 못했다면 병원에 전화하여 우편으로 받거나, 다음 진료 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수 3: 영수증 사진이 흐리거나 잘림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초점이 맞지 않거나 일부가 잘려서 재제출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 확대해서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영수증 전체가 다 들어왔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 자주 하는 실수 | 결과 | 해결 방법 |
|---|---|---|
| 카드 전표만 제출 | 서류 보완 요청 | 정식 영수증 재발급 |
| 세부내역서 누락 | 심사 지연 | 병원에 재발급 요청 |
| 사진 불선명 | 재제출 요청 | 밝은 곳에서 다시 촬영 |
| 병원 직인 누락 | 서류 보완 요청 | 직인 찍힌 서류 재발급 |
| 청구 기한 초과 | 청구 불가 | 3년 이내 청구 필수 |
실수 4: 청구 기한을 놓침
보험금 청구는 진료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해야 합니다.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청구할 수 없습니다. 오래된 영수증이 서랍에 쌓여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청구해야 합니다. 모니모 앱으로 과거 진료 내역도 청구할 수 있으므로 놓친 것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 5: 여러 병원 진료를 한꺼번에 청구
한 달 동안 여러 병원을 다녔다면 각 병원의 영수증을 모아서 한 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별로 서류를 구분하여 업로드해야 심사가 빠릅니다. A병원 영수증 2장, B병원 영수증 1장 이런 식으로 분류하여 각각 촬영하면 됩니다.
실수 6: 보험 중복 청구 누락
실비보험을 2개 이상 가입한 경우 하나만 청구하고 다른 보험사는 청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중복 청구가 가능하지만 전체 병원비를 초과하여 받을 수는 없습니다. 첫 번째 보험사에서 70%를 받았다면 두 번째 보험사에 나머지 30%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첫 번째 보험사의 지급 내역서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삼성생명 보험금 청구는 모니모 앱으로 1분 만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팩스번호를 찾거나 우편으로 보낼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영수증을 찍어 올리면 되며, 30만 원 이하 소액 청구는 진단서도 필요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진료비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 두 가지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카드 전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청구 후 진행 상황은 모니모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빠르면 다음 날 입금됩니다. 서류 사진은 밝은 곳에서 전체가 들어오도록 선명하게 찍어야 재제출 요청을 받지 않으며, 청구 기한인 3년을 넘기지 않도록 오래된 영수증도 빠르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jpg)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