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약, 당뇨 약 드신다고 실비보험 포기하셨나요? 이제는 간편 심사로 서류 없이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3.2.5 조건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유병자 실손의 모든 것, 예상 보험료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50대 자영업자 김씨는 고혈압 약을 5년째 드십니다. 실비보험 알아봤다가 청약서에 약 복용 사실 적었더니 거절당했어요. 병원비가 점점 늘어나는데 보험 없이 버티려니 부담이 큽니다. 약 먹는다고 평생 보험 못 드는 건가요? 60대 주부 박씨는 당뇨와 고지혈증으로 약을 드십니다. 자녀가 실비보험 알아봐 줬는데 일반 실손은 안 된대요. 유병자 실손보험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어떤 조건이고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약 복용 중에도 가입 가능한 유병자 실손보험의 간편 심사 원리, 3.2.5와 3.5.5 고지 의무 사항 완벽 해설, 일반 실손 대비 보험료 할증 수준, 가입 시 제한되는 보장 항목, 그리고 다이렉트로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만성질환자와 현실적 가입자라면 반드시 끝까지 읽으세요.
약 먹고 있어도 OK 유병자 실손보험의 핵심 간편 심사란
유병자 실손보험은 간편심사 실손보험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반 실손보험처럼 건강 상태를 꼼꼼히 따지지 않아요. 질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대폭 낮춘 겁니다. 만성질환으로 약을 드시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입니다.
일반 실손보험의 고지 의무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최근 3개월간 받은 진료와 처방, 최근 5년간 입원과 수술 이력, 현재 앓고 있는 모든 질병을 상세히 적어야 해요. 청약서가 5페이지 이상 되고 질문이 20개가 넘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로 약을 드시면 거의 100퍼센트 거절되거나 조건부 가입이 됩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질문이 3개에서 5개뿐입니다. 이게 간편 심사의 핵심이에요. 보험사가 꼭 필요한 것만 묻습니다. 암 같은 중증 질환이 있는지, 최근 입원 계획이 있는지 정도만 확인해요. 고혈압이나 당뇨로 약을 드셔도 청약서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간편 심사의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보험사는 리스크를 계산합니다. 심각한 질병이 있거나 곧 입원할 사람은 받지 않아요. 하지만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잘 조절되는 만성질환은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약만 먹으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요. 대신 보험료를 높게 받아서 리스크를 상쇄하는 겁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의 질문 방식이 특별합니다. 구체적인 질병명을 묻지 않아요. 대신 상황을 묻습니다. 최근 3개월 내 입원하거나 수술받으셨나요? 최근 2년 내 암 진단받으셨나요? 이런 식으로 결과 중심으로 묻는 겁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어도 입원이나 수술 안 했으면 해당 없음에 체크하면 됩니다.
간편 심사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첫째,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혈압이나 혈당 수치를 보험사에 보낼 필요가 없어요. 둘째, 약 처방 내역을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약을 먹는지 안 물어봅니다. 셋째, 의사 소견서가 필요 없습니다. 병원에서 서류 떼러 갈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정직하게 답해야 합니다. 간편 심사라고 해서 거짓말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질문에 해당하는데 아니라고 하면 나중에 보험금 못 받습니다. 보험사가 병원 기록을 조회하면 다 나옵니다. 청약서 허위 작성으로 계약이 해지되고 낸 보험료도 못 돌려받을 수 있어요.
간편 심사 대상 질환을 알아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갑상선 질환, 위염, 역류성 식도염 같은 만성질환은 대부분 가입 가능해요. 약만 드시고 입원 안 하셨으면 청약서에 해당 없음입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중증 심혈관질환은 입원 이력이 있어서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은 특별히 다룹니다. 암 진단을 받은 적 있으면 유병자 실손보험도 가입이 어려워요. 암 완치 후 5년이 지났으면 가입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암 관련 질병은 보장 제외됩니다. 암 재발이나 전이는 보험금을 못 받는 거죠.
| 구분 | 일반 실손보험 | 유병자 실손보험 | 차이점 |
|---|---|---|---|
| 청약서 질문 수 | 20개 이상 | 3~5개 | 유병자가 간편 |
| 약 복용 고지 | 모든 약 상세 기재 | 질문 없음 | 유병자가 유리 |
| 건강검진 제출 | 필요 (혈압, 혈당 등) | 불필요 | 유병자가 편함 |
| 의사 소견서 | 필요한 경우 많음 | 불필요 | 유병자가 간편 |
| 고혈압 가입 | 거절 또는 조건부 | 가능 (입원 없으면) | 유병자만 가능 |
| 당뇨 가입 | 거절 또는 조건부 | 가능 (입원 없으면) | 유병자만 가능 |
| 암 이력 | 거절 | 대부분 거절 | 둘 다 어려움 |
| 만성질환 | 유병자 실손 가입 가능 여부 | 조건 | 보장 제외 가능성 |
|---|---|---|---|
| 고혈압 | 가능 | 최근 입원 없으면 | 낮음 (약 복용만으로는 제외 안 됨) |
| 당뇨 | 가능 | 최근 입원 없으면 | 중간 (합병증 발생 시 제외 가능) |
| 고지혈증 | 가능 | 최근 입원 없으면 | 낮음 |
| 갑상선 질환 | 가능 | 최근 입원 없으면 | 낮음 |
| 위염, 역류성 식도염 | 가능 | 최근 입원 없으면 | 낮음 |
| 협심증 | 어려움 | 입원 이력 많음 | 높음 (심혈관질환 제외) |
| 심근경색 | 어려움 | 입원 이력 많음 | 높음 |
| 뇌졸중 | 어려움 | 입원 이력 많음 | 높음 |
| 암 | 매우 어려움 | 완치 후 5년 필요 | 매우 높음 (암 관련 전부 제외) |
필수 체크 3.2.5와 3.5.5 고지 의무 사항 완벽 해설
유병자 실손보험의 간편 심사를 3.2.5 또는 3.5.5라고 부릅니다. 숫자가 의미하는 게 뭘까요? 이걸 이해하면 본인이 가입 가능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요.
3.2.5의 의미를 풀어볼게요. 3은 최근 3개월을 뜻합니다. 2는 최근 2년, 5는 최근 5년입니다. 보험사가 이 세 가지 기간 동안의 건강 상태를 묻는 거예요. 3.5.5는 3개월, 5년, 5년으로 질문하는 방식입니다. 보험사마다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 3.2.5나 3.5.5 중 하나를 씁니다.
3개월 질문을 먼저 볼게요. 최근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입원이나 수술을 권유받은 적이 있습니까? 이게 첫 번째 질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권유받았느냐는 겁니다. 실제로 입원하지 않아도 의사가 입원하세요라고 말했으면 해당됩니다. 검사 결과가 안 좋아서 정밀 검사 받으세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을 들었으면 예에 체크해야 합니다.
이 질문에 예라고 하면 가입이 거절됩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곧 입원할 사람한테 보험 팔면 손해니까요. 최근 3개월 동안 의사한테 입원이나 수술 권유를 안 들었어야 가입 가능한 겁니다. 일상적인 외래 진료나 약 처방은 상관없어요. 입원 권유만 안 받았으면 됩니다.
2년 질문을 볼게요. 최근 2년 이내에 암으로 진단받거나 암 의심 소견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이게 두 번째 질문입니다. 암은 특별히 관리하는 거예요. 암 진단받으면 치료비가 수천만 원 들어가니까 보험사가 제일 꺼립니다. 암 의심 소견도 해당됩니다. CT나 MRI 찍었는데 혹이 보인다, 조직 검사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으면 해당되는 겁니다.
이 질문에 예라고 하면 역시 가입이 거절됩니다. 암은 완치 후 5년이 지나야 가입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보험사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암 이력이 있으면 아예 안 받아줍니다. 최근 2년 동안 암 진단이나 의심 소견이 없어야 가입 가능합니다.
5년 질문을 볼게요. 최근 5년 이내에 입원하거나 수술받은 적이 있습니까? 이게 세 번째 질문입니다. 입원과 수술 이력을 보는 겁니다. 어떤 병이든 입원했으면 해당됩니다. 맹장 수술, 탈장 수술, 골절로 입원, 폐렴으로 입원 모두 해당되는 겁니다.
이 질문에 예라고 하면 가입이 안 될 수도 있고 조건부로 될 수도 있어요. 경미한 질병으로 입원했다면 그 질병만 보장 제외하고 가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맹장 수술했으면 맹장 관련은 보장 안 하고 나머지는 보장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중증 질환으로 입원했으면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래 진료는 입원이 아닙니다. 병원 가서 진료 받고 약 처방받아 온 건 입원이 아니에요. 하루 병원에 있다가 당일 퇴원한 것도 입원으로 안 칩니다. 최소 1박 이상 병실에서 잔 게 입원입니다. 수술도 마찬가지예요. 내시경 검사나 간단한 시술은 수술이 아닙니다. 전신마취하고 수술실 들어간 게 수술입니다.
3.5.5 방식을 볼게요. 일부 보험사는 2년 대신 5년을 씁니다. 최근 5년 이내에 암 진단받았는지 묻는 거예요. 기간이 길어지니까 가입이 더 까다로워집니다. 5년 전 암 완치했어도 해당되니까요. 하지만 질문 개수는 똑같이 3개입니다.
본인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드릴게요. 다음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으면 유병자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첫째, 최근 3개월 내 의사로부터 입원이나 수술 권유를 받은 적이 없다. 둘째, 최근 2년 또는 5년 내 암 진단이나 암 의심 소견을 받은 적이 없다. 셋째, 최근 5년 내 입원하거나 수술받은 적이 없다. 이 세 가지에 전부 해당 없음이면 가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라도 예에 해당하면 어떻게 할까요? 일단 청약을 해보세요. 보험사마다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A 보험사는 거절했는데 B 보험사는 조건부로 승인하는 경우가 있어요. 여러 보험사를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 단, 동시에 청약하지 말고 하나씩 순서대로 하세요.
최근 3개월 내 입원 또는 수술 권유
질문: 최근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입원이나 수술을 권유받은 적이 있습니까?
해당되는 경우:
- 검사 결과가 안 좋아서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들음
-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음
- 정밀 검사 위해 입원하라는 권유를 받음
해당 안 되는 경우:
- 정기적인 외래 진료만 받음
- 약 처방만 받음
- 입원 권유 없이 경과 관찰 중
가입 가능 여부: 예 선택 시 거절
최근 2년 또는 5년 내 암 진단
질문: 최근 2년 이내에 암으로 진단받거나 암 의심 소견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해당되는 경우:
- 암 확진 판정 받음
- 조직 검사 결과 암세포 발견
- CT나 MRI에서 악성 종양 의심
- 추가 검사 필요한 혹 발견
해당 안 되는 경우:
- 양성 종양이나 양성 혹
- 암 의심 없는 일반 검사
- 암 완치 후 2년 또는 5년 이상 경과
가입 가능 여부: 예 선택 시 대부분 거절
최근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질문: 최근 5년 이내에 입원하거나 수술받은 적이 있습니까?
해당되는 경우:
- 1박 이상 병실에서 입원
- 전신마취하고 수술실 들어감
- 응급실 통해 입원
- 모든 질병의 입원과 수술
해당 안 되는 경우:
- 외래 진료만 받음
- 당일 검사 후 귀가
- 내시경이나 간단한 시술
- 통원 치료만 받음
가입 가능 여부: 예 선택 시 조건부 가입 또는 거절
| 질문 | 기간 | 내용 | 예 선택 시 결과 | 중요도 |
|---|---|---|---|---|
| 1번 | 최근 3개월 | 입원·수술 권유 받음 | 거절 | 매우 높음 |
| 2번 | 최근 2년 또는 5년 | 암 진단·의심 소견 | 거절 | 매우 높음 |
| 3번 | 최근 5년 | 입원·수술 받음 | 조건부 또는 거절 | 높음 |
일반 실손 대비 유병자 실손보험료 할증 수준
유병자 실손보험의 가장 큰 단점은 보험료가 비싸다는 겁니다. 일반 실손보험보다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 비싸요.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1.3배에서 1.5배 수준입니다. 왜 이렇게 비쌀까요?
보험료 산정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보험사는 위험률에 따라 보험료를 정해요. 건강한 사람은 병원 갈 확률이 낮으니까 보험료가 쌉니다. 질병이 있는 사람은 병원 갈 확률이 높으니까 보험료가 비싼 겁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만성질환자들이 가입하니까 보험금 지급이 많을 거라고 예상하는 거죠.
실제 보험료를 비교해드릴게요. 60세 남성 기준입니다. 일반 실손보험은 월 8만 원 정도예요. 유병자 실손보험은 월 11만 원에서 12만 원입니다. 월 3만 원에서 4만 원 차이가 나는 겁니다. 연간 36만 원에서 48만 원 더 내는 거죠.
70세 남성은 차이가 더 큽니다. 일반 실손은 월 15만 원이지만 가입이 거의 불가능해요. 유병자 실손은 월 18만 원에서 22만 원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보험료 차이가 커집니다. 80세는 월 25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어요.
여성은 남성보다 조금 저렴합니다. 60세 여성은 일반 실손이 월 7만 원, 유병자 실손이 월 10만 원 정도예요. 70세 여성은 일반 실손이 월 13만 원, 유병자 실손이 월 16만 원에서 19만 원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저렴한 편입니다.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고혈압만 있는 사람과 고혈압에 당뇨까지 있는 사람의 보험료가 다를 수 있어요. 질병이 많을수록 위험도가 높으니까 보험료가 더 오릅니다. 하지만 간편 심사는 질병명을 안 물으니까 보험사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청약서에 해당 없음이면 보험료는 똑같습니다.
갱신 시 보험료 인상폭도 중요합니다. 실손보험은 3년마다 갱신해요. 갱신할 때마다 보험료가 오르는데 유병자 실손이 일반 실손보다 인상폭이 큰 편입니다. 첫 갱신 때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 오를 수 있어요. 나이 들고 병원 이용이 늘어나면 갱신 보험료가 부담스러워집니다.
10년 유지 시 총 보험료를 계산해볼게요. 60세에 가입해서 70세까지 10년 유지한다고 가정합니다. 월 12만 원에서 시작해서 3년마다 20퍼센트씩 오른다면 1차 갱신 후 월 14만 4천 원, 2차 갱신 후 월 17만 3천 원, 3차 갱신 후 월 20만 8천 원입니다. 10년간 총 1천 8백만 원 정도 내는 셈입니다.
이게 비싼 걸까요? 병원비와 비교해야 합니다. 10년간 병원비가 1천 8백만 원 이상 나온다면 보험이 이득입니다. 입원 한 번에 5백만 원, 큰 수술 한 번에 1천만 원씩 들어가니까 한두 번 입원하면 본전 뽑는 거예요. 반대로 병원 거의 안 가시면 보험료만 낭비하는 겁니다.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다이렉트로 가입하세요.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서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 저렴합니다. 월 12만 원이 월 10만 원으로 줄어드는 거죠. 둘째, 자기부담금을 높이세요. 자기부담금을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올리면 보험료가 내려갑니다. 병원 자주 안 가시면 자기부담금 높여도 상관없어요.
셋째, 비급여 특약을 빼세요. 도수치료나 주사치료 같은 비급여 특약을 안 넣으면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이런 치료 안 받으시면 특약 안 넣어도 됩니다. 넷째, 여러 보험사 견적을 비교하세요. 같은 보장인데 보험사마다 보험료가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차이 납니다. 가장 싼 곳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 나이/성별 | 일반 실손 (가입 가능 시) | 유병자 실손 | 차이 (월) | 차이 (연) | 할증률 |
|---|---|---|---|---|---|
| 60세 남성 | 8만 원 | 11~12만 원 | 3~4만 원 | 36~48만 원 | 약 40% |
| 60세 여성 | 7만 원 | 10만 원 | 3만 원 | 36만 원 | 약 43% |
| 70세 남성 | 15만 원 (가입 거의 불가) | 18~22만 원 | - | - | - |
| 70세 여성 | 13만 원 (가입 거의 불가) | 16~19만 원 | - | - | - |
| 80세 남성 | 가입 불가 | 25만 원 이상 | - | - | - |
| 80세 여성 | 가입 불가 | 22만 원 이상 | - | - | - |
| 갱신 시점 | 나이 | 월 보험료 (20% 인상 가정) | 연 보험료 | 누적 총액 |
|---|---|---|---|---|
| 가입 시 | 60세 | 12만 원 | 144만 원 | 432만 원 (3년) |
| 1차 갱신 | 63세 | 14.4만 원 | 172.8만 원 | 950만 원 (6년) |
| 2차 갱신 | 66세 | 17.3만 원 | 207.6만 원 | 1,573만 원 (9년) |
| 3차 갱신 | 69세 | 20.8만 원 | 249.6만 원 | 2,323만 원 (12년) |
유병자 실손 가입 시 제한되는 보장 항목
유병자 실손보험은 가입은 쉽지만 보장에 제한이 있습니다. 일반 실손보험과 똑같이 보장해주지 않아요. 어떤 항목이 제한되는지 정확히 알아야 나중에 보험금 못 받는 일이 없습니다.
가장 큰 제한은 약제비입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약국에서 받는 약값을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병원 진료비는 보장하는데 약값은 안 주는 겁니다. 이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만성질환자는 매달 약을 타러 가는데 그 비용을 못 받는 거예요.
왜 약제비를 안 줄까요? 만성질환자는 평생 약을 먹습니다. 고혈압 약, 당뇨 약을 매달 타면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씩 들어가요. 보험사 입장에서는 확정된 지출이니까 보장하면 손해입니다. 그래서 약제비는 제외하고 입원비와 통원 진료비만 보장하는 겁니다.
모든 유병자 실손이 약제비를 안 주는 건 아닙니다. 일부 보험사는 약제비도 보장해요. 하지만 한도가 낮습니다. 연간 100만 원까지만 준다거나 1회당 3만 원까지만 주는 식입니다. 일반 실손은 1회당 10만 원, 연간 180회까지 주니까 한도가 훨씬 큽니다. 유병자 실손은 약제비 보장이 약한 편이에요.
기존 질병은 보장 제외됩니다. 청약서에 입원이나 수술 이력을 적으면 그 질병은 보장 안 해요. 예를 들어 5년 전 맹장 수술했다고 적으면 맹장 관련 질병은 보장 제외됩니다. 고혈압으로 입원한 적 있다고 적으면 고혈압 합병증인 뇌졸중이나 심근경색도 보장 안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약만 먹고 입원 안 했으면 보장됩니다. 고혈압 약만 드시고 입원 이력이 없으면 청약서에 해당 없음이에요. 나중에 고혈압 합병증으로 입원해도 보험금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간편 심사의 맹점이자 장점입니다. 질병이 있어도 입원 안 했으면 나중에 보장받는 거죠.
면책 기간도 중요합니다. 가입 후 90일 동안은 암을 보장 안 해요. 90일 이후 암 진단받아야 보험금을 줍니다. 일부 질병은 1년 면책입니다. 가입 후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은 보장 안 하는 거예요. 이건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아프다는 걸 알고 가입해서 바로 보험금 타려는 사람을 막는 겁니다.
비급여 항목도 제한이 있습니다.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같은 비급여는 연간 한도가 있어요. 도수치료는 연 50회, 체외충격파는 연 50회, 총 350만 원까지입니다. 일반 실손도 비슷한 한도인데 유병자 실손은 더 제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다르니까 약관을 확인하세요.
MRI나 CT 같은 고가 검사비도 조건이 있습니다. 의사 소견서가 있어야 보장해요. 본인이 원한다고 MRI 찍으면 안 줍니다. 의사가 진단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해야 보험금을 주는 겁니다. 건강검진 목적의 검사는 보장 안 됩니다.
치과와 한방은 제한적입니다. 치아 치료나 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보장 안 해요. 사고로 이가 부러진 경우만 보장합니다. 한방 치료도 침, 뜸, 부항 같은 건 보장하는데 한약은 보장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약관에 명시되어 있으니까 확인하세요.
미용 목적 치료는 당연히 보장 안 됩니다. 쌍꺼풀 수술, 코 성형, 주름 제거 같은 건 보험금 못 받아요. 질병 치료가 아니니까요. 피부과 여드름 치료나 탈모 치료도 미용 목적이면 보장 안 됩니다.
정리하면 유병자 실손보험은 입원비와 통원 진료비는 보장하지만 약제비는 제한적이고 기존 질병과 면책 기간이 있으며 비급여 항목에 한도가 있습니다. 일반 실손보다 보장 범위가 좁은 편이에요. 하지만 큰 수술이나 입원비는 보장하니까 아예 없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 보장 항목 | 일반 실손 | 유병자 실손 | 차이점 |
|---|---|---|---|
| 입원비 | 연 5천만 원, 자기부담 10% | 연 5천만 원, 자기부담 10% | 동일 |
| 통원 진료비 | 외래 1회 30만 원, 연 180회 | 외래 1회 30만 원, 연 180회 | 동일 |
| 약제비 | 1회 10만 원, 연 180회 | 제한적 또는 보장 없음 | 유병자 불리 |
| 기존 질병 | 보장 (가입 시 건강) | 보장 제외 가능 | 유병자 불리 |
| 면책 기간 | 암 90일 | 암 90일, 일부 질병 1년 | 유병자 약간 불리 |
| 비급여 한도 | 연 200~350만 원 | 연 200~350만 원 | 비슷 |
| 치과 | 사고만 보장 | 사고만 보장 | 동일 |
| 한방 | 침/뜸/부항 보장 | 침/뜸/부항 보장 | 동일 |
| 상황 | 일반 실손 보험금 | 유병자 실손 보험금 | 이유 |
|---|---|---|---|
| 입원 (폐렴) 500만 원 | 450만 원 (10% 본인 부담) | 450만 원 (10% 본인 부담) | 동일 보장 |
| 통원 진료비 10만 원 | 8만 원 (20% 본인 부담) | 8만 원 (20% 본인 부담) | 동일 보장 |
| 약제비 5만 원 | 4.5만 원 (10% 본인 부담) | 보장 없음 또는 제한 | 유병자 약제비 제외 많음 |
| 고혈압 합병증 입원 (입원 이력 없음) | 보장 | 보장 | 청약서 해당 없으면 보장 |
| 맹장 수술 이력 후 복통 입원 | 보장 | 보장 제외 가능 | 기존 질병 관련은 제외 |
| 가입 후 60일에 암 진단 | 보장 없음 (면책) | 보장 없음 (면책) | 둘 다 90일 면책 |
다이렉트로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과 갱신 주기 확인
유병자 실손보험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료를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아낄 수 있으니까 꼭 알아두세요.
다이렉트 보험이 가장 저렴합니다. 다이렉트는 보험사에 직접 가입하는 거예요. 설계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전화로 가입하는 겁니다. 설계사 수수료가 없으니까 보험료가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 저렴해요. 월 12만 원이 월 10만 원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다이렉트 가입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메리츠화재 같은 큰 보험사들은 모두 다이렉트 상품을 팝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다이렉트 보험이라는 메뉴가 있어요. 실손보험을 클릭하고 유병자 실손보험을 선택합니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보험료 견적이 나옵니다. 나이, 성별, 직업 정도만 입력하면 돼요. 예상 보험료를 확인하고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세요. 청약서 작성 화면이 나옵니다. 3.2.5 질문에 답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승인까지 1일에서 3일 걸립니다.
전화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유병자 실손보험 다이렉트로 가입하고 싶다고 하세요. 상담원이 필요한 정보를 물어봅니다. 전화로 청약서 작성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온라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은 전화가 편합니다.
다이렉트의 장점은 보험료가 저렴한 것 외에도 있습니다. 첫째, 절차가 간단해요. 설계사 만나서 상담할 필요 없이 집에서 10분이면 신청 끝입니다. 둘째, 여러 보험사를 쉽게 비교할 수 있어요. 한 보험사씩 홈페이지 들어가서 견적 받아보면 됩니다. 셋째, 영업 압박이 없어요. 설계사가 이것저것 특약 추가하라고 권유하지 않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첫째, 본인이 직접 청약서를 작성해야 해요. 질문을 잘못 이해해서 답하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전문가 상담을 못 받아요. 어떤 특약을 넣을지 설계사 도움을 못 받습니다. 셋째, 보험금 청구할 때 스스로 해야 해요. 설계사가 대신 처리해주지 않습니다.
설계사를 통한 가입도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청약서 작성을 도와줘요. 어떻게 답해야 할지 헷갈리면 설계사가 알려줍니다. 둘째, 맞춤 설계를 받을 수 있어요. 부모님 건강 상태와 병원 이용 빈도를 고려해서 최적의 상품을 추천합니다. 셋째, 보험금 청구할 때 도와줘요. 서류 준비하고 청구하는 과정을 대신 처리해줍니다.
설계사 선택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인 소개가 가장 좋습니다. 주변에 보험 설계사 하는 분 있으면 부탁하세요. 책임감 있게 관리해줍니다. 온라인 보험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도 됩니다. 여러 보험사 상품을 비교하고 상담 신청하면 설계사가 연락 옵니다.
갱신 주기도 꼭 확인하세요. 실손보험은 3년마다 갱신합니다.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오르는데 미리 알아야 대비할 수 있어요. 첫 갱신 때 20퍼센트 오른다면 월 12만 원이 월 14만 4천 원이 되는 겁니다.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해보세요.
갱신 시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보험료를 올립니다. 거절할 수 없어요. 보험료 오르는 게 싫다고 갱신 안 하면 보험이 끊깁니다. 다른 보험사로 옮기려고 해도 나이가 더 들었으니까 보험료가 더 비쌉니다. 결국 갱신하는 수밖에 없어요.
갱신 거절은 보험사가 못 합니다. 보험사는 계약을 계속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보험금을 많이 청구했다고 갱신을 거절하지 못합니다. 보험료는 올리지만 계약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이게 갱신형 보험의 특징입니다.
만기는 100세까지입니다. 60세에 가입하면 100세까지 40년 동안 유지할 수 있어요. 갱신하면서 계속 보험료를 내면 100세까지 보장받습니다. 90세나 95세가 되면 보험료가 엄청 비싸지겠지만 이론적으로는 100세까지 가능합니다.
| 가입 방법 | 보험료 | 장점 | 단점 | 추천 대상 |
|---|---|---|---|---|
| 다이렉트 (온라인) | 가장 저렴 (10~15% 할인) | 간편, 빠름, 저렴 | 전문 상담 없음, 스스로 처리 | 보험 잘 아는 사람, 온라인 가능한 사람 |
| 다이렉트 (전화) | 저렴 (10~15% 할인) | 상담원 도움, 저렴 | 대면 상담 없음 | 온라인 어려운 어르신 |
| 설계사 | 비쌈 (정가) | 맞춤 설계, 청약 도움, 사후 관리 | 보험료 비쌈, 영업 압박 | 보험 잘 모르는 사람, 도움 필요한 사람 |
| 보험 비교 사이트 | 보통 | 여러 상품 비교, 설계사 연결 | 개인정보 제공 필요 | 여러 보험사 비교하고 싶은 사람 |
| 갱신 시점 | 나이 | 보험료 변동 예시 | 비고 |
|---|---|---|---|
| 가입 시 | 60세 | 월 12만 원 | 초기 보험료 |
| 1차 갱신 | 63세 | 월 14.4만 원 (20% 인상) | 첫 갱신 |
| 2차 갱신 | 66세 | 월 17.3만 원 (20% 인상) | 나이 들수록 인상폭 커짐 |
| 3차 갱신 | 69세 | 월 20.8만 원 (20% 인상) | 갱신 거절 불가 |
| 4차 갱신 | 72세 | 월 25만 원 이상 | 보험료 부담 커짐 |
고혈압이나 당뇨로 약을 드셔도 유병자 실손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3.2.5 간편 심사만 통과하면 돼요. 최근 3개월 내 입원이나 수술 권유 안 받았고, 최근 2년 또는 5년 내 암 진단 안 받았고, 최근 5년 내 입원이나 수술 안 했으면 가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험료는 일반 실손보다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 비쌉니다. 60세 기준 월 11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예요. 3년마다 갱신하면서 보험료가 오릅니다. 10년 유지하면 총 1천 8백만 원 정도 내는데, 입원이나 수술 한두 번 하면 본전 뽑을 수 있습니다.
보장 제한도 있습니다. 약제비는 보장 안 하거나 제한적이고, 기존 질병은 보장 제외될 수 있어요. 면책 기간도 있어서 가입 후 90일 동안 암은 보장 안 됩니다. 하지만 입원비와 통원 진료비는 보장하니까 큰 병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보험료를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 아낄 수 있어요. 보험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직접 신청하세요. 청약서 작성이 자신 없으면 설계사 통해서 가입하는 게 안전합니다. 3년마다 갱신하니까 보험료 인상을 고려해서 경제적 부담을 미리 계산하세요. 지금 바로 유병자 실손보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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