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계좌 하나 만들려는데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RP, MMF는 잊으세요. 지금 증권가에서 가장 핫한 대결은 IMA와 발행어음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목돈, 어디에 넣어야 0.1%라도 더 받을까요?
2026년 1월 12일 데일리한국 보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1호 상품을 출시하면서 특판 금리 최대 연 3.45%를 제시했습니다. 기존 발행어음 강자인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보다 높은 금리로 시장에 진입한 겁니다. 같은 시기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IMA 1호 상품을 연 4.0% 목표 수익률로 출시해 하루 만에 수천억 원을 모았습니다.
IMA와 발행어음형 CMA, 둘 다 증권사가 제공하는 고금리 파킹통장입니다. 은행 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예금자보호는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같습니다. 근데 원금 보장 의무, 수익률 구조, 만기 설정, 접근성에서 미묘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내 자금 성격에 맞지 않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산 배분 전략가의 시선으로 IMA와 발행어음형 CMA를 수익성과 안전성 관점에서 냉정하게 비교합니다. 투자자의 성향과 자금 규모에 따른 최적의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안내합니다.
IMA vs 발행어음 계급장 떼고 붙자
IMA와 발행어음을 이해하려면 먼저 CMA의 4가지 유형을 알아야 합니다. RP형, MMF형, MMW형, 발행어음형입니다. 근데 2026년 현재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선택지는 MMF형과 발행어음형 두 가지입니다. RP형은 금리가 낮고 MMW형은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CMA 4가지 유형 간단 정리
RP형: 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합니다. 증권사가 국공채나 회사채를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구조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연 2.0~2.05% 수준으로 금리가 가장 낮습니다. 안정적이지만 매력이 떨어집니다.
MMF형: 머니마켓펀드에 투자합니다. 단기 금융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연 2.5~2.7% 수준입니다. 실적 배당형이라 일별로 금리가 변동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선택입니다.
MMW형: 머니마켓랩에 투자합니다. MMF와 유사하지만 펀드가 아니라 랩 계좌입니다. 금리가 낮고 사용하는 증권사가 거의 없습니다. 선택지에서 제외해도 됩니다.
발행어음형: 증권사가 발행한 어음에 투자합니다. 증권사가 자금을 빌리는 대신 약정 금리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연 2.4~2.9% 수준입니다. 특판 시 연 3.0~3.45%까지 올라갑니다. 확정 금리라서 예측 가능합니다.
IMA는 CMA의 한 유형이 아닙니다. 별도의 계좌입니다.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재량으로 운용하고 실적에 따라 배당하는 투자 일임형 계좌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목표 수익률 연 4.0%로 발행어음보다 높습니다. 장기 투자가 기본이고 만기가 2~3년입니다.
공통점부터 확인하자
IMA와 발행어음의 공통점을 먼저 정리하겠습니다. 둘 다 증권사의 신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증권사가 망하면 원금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비대상입니다. 예금보험공사가 5천만 원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가로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합니다.
둘 다 자기자본 요건이 있습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IMA는 8조 원 이상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같은 초대형 증권사만 취급할 수 있습니다. 중소형 증권사는 아예 선택지가 없습니다.
둘 다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투자성 상품입니다. 적합성 원칙이 적용됩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이 상품의 위험 등급과 맞아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우 안정형 고객은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세금도 같습니다. 이자소득세 또는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연간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세무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
차이점 원금 보장의 뉘앙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원금 보장 의무입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법적으로 부담합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운용 손실이 나도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증권사가 자기자본으로 메꿔야 합니다. 2025년 1월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IMA의 핵심 차별점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명시했습니다.
발행어음은 원금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증권사의 신용에 의존합니다. 증권사가 망하면 채권자로서 파산 절차에 참여해서 잔여 재산을 배분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액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2025년 1월 뉴스토마토 보도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행어음 손실이 난 사례는 없습니다. 이론적 리스크와 현실적 리스크는 다릅니다.
중도해지 시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IMA는 만기 전 중도해지 시 시가 평가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한 자산의 가치가 떨어져 있으면 원금보다 적게 받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해야 원금 보장이 완전히 적용됩니다.
발행어음은 만기가 정해진 기간물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물로 나뉩니다. 수시물은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페널티가 없습니다. 기간물은 중도해지 시 이자가 깎입니다. 근데 원금은 보장됩니다. 이자만 줄어들 뿐 원금 손실은 없습니다.
| 비교 항목 | IMA | 발행어음형 CMA |
|---|---|---|
| 원금 보장 | 만기 시 증권사 법적 의무 | 증권사 신용 기반 (법적 의무 없음) |
| 중도해지 | 시가 평가로 손실 가능 | 이자 감소, 원금은 보통 보장 |
| 증권사 파산 시 | 우선 변제 가능성 높음 | 일반 채권자 (후순위) |
차이점 수익률 구조
IMA는 실적 배당형입니다. 목표 수익률을 제시하지만 보장하지 않습니다. 운용 성과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과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목표 수익률 연 4.0%를 제시했습니다. 운용이 잘되면 5~6%를 받을 수 있고, 안 좋으면 2~3%만 받을 수 있습니다.
성과보수도 있습니다. 목표 수익률을 초과한 수익의 30%를 증권사가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목표 4%인데 실제로 5%가 나왔다면, 초과한 1%의 30%인 0.3%를 증권사가 성과보수로 받습니다. 고객은 4.7%를 받습니다. 여기서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어 세후 약 3.97%입니다.
발행어음은 확정 금리형입니다. 가입 시점의 금리가 약정됩니다. 시장 금리가 변하더라도 약정 금리는 그대로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수시물은 연 2.40%, 기간물은 연 2.9% 수준입니다. 키움증권 특판은 연 3.45%입니다. 이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됩니다.
수익률을 예측하기 쉬운 쪽은 발행어음입니다. 10억 원을 연 2.9%로 1년 예치하면 이자는 2900만 원입니다. 세금 15.4%를 제하면 약 2453만 원입니다.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자금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IMA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목표 4%라고 해도 실제로는 2~6% 사이 어디든 나올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계획하려면 낮게 잡아야 합니다. 공격적으로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차이점 만기와 유동성
IMA는 만기가 깁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은 2년,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3년입니다. 폐쇄형이라서 중도해지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예외적인 사유가 인정되어야 하고 그마저도 시가 평가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장기 자금을 묶어두는 겁니다.
발행어음은 만기가 짧거나 없습니다. 수시물은 만기가 없습니다.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파킹통장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간물은 3개월, 6개월, 1년 같은 단기 만기가 많습니다. 자금 회전이 빠릅니다.
2025년 11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IMA는 전체 운용자산의 70% 이상을 만기 1년 이상 상품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장기 투자가 강제됩니다. 반면 발행어음은 만기 1년 이내 단기 자금입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IMA가 안정적인 장기 자금이라서 선호합니다.
유동성이 중요한 투자자라면 발행어음이 낫습니다. 갑자기 돈이 필요해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페널티가 없거나 적습니다. IMA는 묶이는 기간이 길어서 유동성이 떨어집니다. 확실하게 2~3년 쓸 일이 없는 자금으로만 가입해야 합니다.
| 비교 항목 | IMA | 발행어음형 CMA |
|---|---|---|
| 수익률 구조 | 실적 배당 (목표 연 4.0%) | 확정 금리 (연 2.4~3.45%) |
| 성과보수 | 초과 수익의 30% | 없음 |
| 만기 | 2~3년 폐쇄형 | 수시물 또는 1년 이내 |
| 유동성 | 낮음 (중도해지 제한) | 높음 (수시 입출금 가능) |
현실적인 선택 발행어음형 CMA의 매력
IMA는 이론적으로 매력적입니다. 원금 보장 의무가 있고 수익률도 높습니다. 근데 현실적인 접근성에서는 발행어음이 훨씬 유리합니다. 취급 증권사가 많고 가입이 쉽고 유동성이 좋습니다.
IMA의 현실적 제약
IMA를 취급하는 증권사는 2곳뿐입니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선택지가 극히 좁습니다. 두 증권사 모두 모집 기간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상시 가입이 안 됩니다. 1호 상품은 이미 마감되었고 2호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모집 한도도 제한적입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은 2000억 원,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950억 원 규모였습니다. 경쟁률이 높아서 안분 배정되었습니다. 원하는 금액을 다 받지 못했습니다. 다음 모집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기가 깁니다. 2~3년 동안 묶입니다. 중도에 돈이 필요해도 찾기 어렵습니다. 유동성 리스크가 큽니다. 젊은 직장인이나 사업자는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혼, 주택 구입, 사업 자금 같은 것들입니다. IMA에 넣으면 곤란해집니다.
발행어음의 강점
발행어음을 취급하는 증권사는 많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7곳 이상입니다. 2025년 8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발행어음 시장은 2025년 44조 원에서 2026년 70조 원대로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상시 가입이 가능합니다. 수시물 발행어음은 언제든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도 제한이 없거나 넉넉합니다. 모집 공고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당장 증권사 앱을 켜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파킹통장으로 쓰기에 완벽합니다. 급여를 받아서 발행어음 CMA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출금해서 쓰는 겁니다. 매일 이자가 붙습니다. 일복리 효과로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금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수시물은 연 2.40%입니다. 은행 보통예금 연 0.1~0.5%보다 훨씬 높습니다. 파킹통장 특판 연 1~2%보다도 높습니다. 특판 기간물은 연 3.0~3.45%까지 올라갑니다.
증권사별 발행어음 현황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약 18조 원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자기자본의 200% 한도를 거의 다 채웠습니다. 수시물 연 2.40%, 기간물 연 2.9% 수준입니다. 41만 명이 가입했습니다. 신뢰도가 높습니다.
NH투자증권: 발행어음 운용 규모 약 7조 9천억 원입니다. 전년 대비 27.7% 증가했습니다.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리는 한국투자증권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NH금융그룹 계열사라서 신용도가 높습니다.
KB증권: 발행어음 운용 규모 약 10조 5천억 원입니다. 한도의 80%를 채웠습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입니다. RP형 CMA 금리는 연 2.00%로 낮지만 발행어음형은 경쟁력이 있습니다.
키움증권: 2025년 발행어음 인가를 받고 1호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특판 금리 최대 연 3.45%를 제시했습니다. 기존 증권사보다 높은 금리로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온라인 증권사 1위의 고객 기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키움증권과 함께 2025년 인가를 받았습니다. 1호 상품을 출시하고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시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라서 신용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선택지가 많으니 증권사별로 금리를 비교해서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곳에 분산해서 넣으면 리스크도 줄어듭니다.
약정 수익률의 안정감
발행어음의 가장 큰 장점은 약정 수익률입니다. 가입 시점에 금리가 확정됩니다. 시장 금리가 변해도 약정 금리는 그대로입니다.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1년 후 얼마를 받을지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 자금으로 3억 원이 6개월 후 필요하다고 가정합니다. 지금 3억 원을 발행어음 6개월 만기 연 3.0%에 가입하면 6개월 후 이자는 약 450만 원입니다. 세후 약 380만 원입니다. 이 돈을 정확히 계산해서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IMA는 불가능합니다. 목표 4%라고 해도 실제로 3%가 나올 수도 있고 5%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3%로 계산했는데 2%만 나왔다면 자금 계획에 차질이 생깁니다. 변동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법인 자금 운용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법인은 예산을 편성하고 이사회 승인을 받습니다. 확정된 금리로 수익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적 배당형은 불확실성이 커서 보수적인 재무팀이 꺼릴 수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체크포인트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데 괜찮을까?
IMA든 발행어음이든 예금자보호가 안 됩니다. 5천만 원 보호가 없습니다. 증권사가 망하면 원금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이 가장 큰 불안 요소입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초대형 IB의 신용도
IMA와 발행어음을 취급하는 증권사는 자기자본 4조~8조 원 이상의 초대형 IB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같은 곳들입니다. 신용등급은 AA 이상입니다. 국내 최상위 등급입니다.
AA급 신용등급은 채무 이행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뜻입니다.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충분합니다. 단기간에 파산할 확률은 0.01% 이하로 추정됩니다. 시중 은행의 신용등급과 비슷하거나 높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은 AA+입니다. 우리은행이나 신한은행과 같은 등급입니다. 미래에셋증권도 AA+입니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 계열사라서 그룹의 신용도를 공유합니다. NH투자증권도 NH금융그룹 계열사입니다.
금융그룹 계열사는 더 안전합니다. 자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모회사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금융그룹 계열 증권사들은 살아남았습니다. 독립 증권사들이 더 위험했습니다.
분산 투자로 리스크 헤지
그래도 불안하다면 분산 투자가 답입니다. 전체 자산을 한 증권사에 몰빵하지 마세요. 여러 증권사에 나눠서 넣으세요. 한 곳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곳은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2억 원을 운용한다고 가정합니다. 한국투자증권에 5천만 원, 미래에셋증권에 5천만 원, NH투자증권에 5천만 원, 은행 예금에 5천만 원 이렇게 나누는 겁니다. 은행 예금 5천만 원은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절대 안전합니다. 나머지 1억 5천만 원은 3곳 증권사에 분산되어 있어서 한 곳이 망해도 1억 원은 살아남습니다.
법인 자금이라면 더 많이 분산할 수 있습니다. 10억 원을 5개 증권사에 2억 원씩 나누는 겁니다. 한 곳당 최대 노출을 제한하는 겁니다. 내부 규정으로 정해두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선택도 중요합니다. 금융그룹 계열사를 우선하세요. KB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같은 곳들입니다. 그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안전합니다. 독립 증권사라면 신용등급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AA급 이상만 선택하세요.
운용 자산 투명성 확인
발행어음과 IMA 자금이 어디에 투자되는지 확인하세요. 증권사는 분기마다 운용 현황을 공시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산에 얼마를 투자했는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안전한 자산 위주로 운용하는지 확인하세요. 국공채, 우량 회사채, 대기업 대출 같은 것들이 많으면 안정적입니다. 부동산 PF나 고위험 벤처투자가 많으면 위험합니다. 분산이 잘 되어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한두 개 자산에 집중되어 있으면 불안합니다.
2025년 7월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발행어음과 IMA의 운용 자산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기업금융에 투자해야 합니다. 부동산 관련 자산은 10%로 제한됩니다. 분산 투자가 강제되어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 내 돈이 어디에 투자되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투명하게 답변하지 않는 증권사는 피하세요. 투명성이 신뢰의 기본입니다.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대응 전략을 세워두세요. 증권사가 파산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미리 계획이 있어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1: 증권사 신용등급 하락. 신용등급이 AA에서 A로 떨어지면 위험 신호입니다. 즉시 자금을 회수하세요. 발행어음 수시물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기간물이나 IMA는 만기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손실을 감수하고 중도해지할지 판단하세요.
시나리오 2: 증권사 경영 악화 뉴스.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거나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는 뉴스가 나오면 주의하세요. 금융감독원 제재 뉴스도 위험 신호입니다. 자금을 서서히 빼는 게 안전합니다.
시나리오 3: 금융 시장 전체 위기. 2008년 금융위기 같은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하면 모든 금융사가 위험합니다. 이때는 현금을 확보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발행어음 수시물을 즉시 출금하세요. 은행 예금으로 옮기거나 현금으로 보유하세요.
투자 성향별 최적 포트폴리오
투자자의 성향과 자금 규모에 따라 최적의 포트폴리오가 다릅니다. 안전 지향형, 균형형, 수익 지향형으로 나눠서 제안합니다.
안전 지향형 원금 보호 최우선
나이가 많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투자 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원금 손실을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은행 예금이 최선입니다. 예금자보호가 되는 5천만 원까지는 100% 안전합니다.
5천만 원을 초과하는 자금은 여러 은행에 분산하세요. A은행에 5천만 원, B은행에 5천만 원 이런 식입니다. 각각 예금자보호를 받습니다. 10개 은행에 나누면 5억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상품은 최소한만 활용하세요. 전체 자산의 10~20% 이내로 제한하세요. 그것도 가장 안전한 증권사만 선택하세요. KB증권이나 NH투자증권 같은 금융그룹 계열사가 좋습니다. 발행어음 수시물이 적합합니다. 언제든 찾을 수 있으니까요.
안전 지향형 포트폴리오 (총 2억 원 기준)
- 은행 예금 1억 5천만 원 (5천만 원씩 3개 은행)
- KB증권 발행어음 수시물 2천만 원
- NH투자증권 발행어음 수시물 2천만 원
- 비상금 현금 1천만 원
균형형 안정성과 수익성 균형
직장인이나 사업자 중 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입니다. 원금 안전도 중요하지만 수익률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적절한 리스크는 감수할 수 있습니다.
은행 예금과 증권사 상품을 5:5 또는 6:4로 배분하세요. 은행 예금은 예금자보호 한도 내에서 여러 은행에 분산하고, 증권사 상품은 발행어음 위주로 구성하세요. 일부는 IMA에 넣어서 고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만기를 다양화하세요. 풍차 돌리기 전략입니다. 3개월, 6개월, 1년 만기를 섞어서 항상 일부 자금이 만기 도래하도록 만드세요.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금리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균형형 포트폴리오 (총 5억 원 기준)
- 은행 예금 2억 5천만 원 (5천만 원씩 5개 은행)
-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6개월 만기 5천만 원
- NH투자증권 발행어음 1년 만기 5천만 원
- 키움증권 발행어음 특판 3개월 만기 5천만 원
- 미래에셋증권 IMA (2호 대기) 5천만 원
- 발행어음 수시물 (파킹) 5천만 원
수익 지향형 고수익 추구
자산이 많고 투자 경험이 풍부한 분들입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고수익을 추구합니다.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 것쯤은 개의치 않습니다. 증권사 신용을 믿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상품 비중을 70~80%까지 올리세요. IMA와 발행어음을 섞어서 구성하세요. IMA로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고, 발행어음으로 유동성을 확보하세요. 여러 증권사에 분산해서 리스크를 관리하세요.
특판을 적극 활용하세요. 키움증권이나 하나증권 같은 신규 진입 증권사는 고금리 특판을 자주 내놓습니다. 모집 공고를 놓치지 말고 빠르게 신청하세요. 경쟁률이 높아도 안분 배정으로 일부는 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 지향형 포트폴리오 (총 10억 원 기준)
- 한국투자증권 IMA 2호 2억 원
- 미래에셋증권 IMA 2호 2억 원
- 키움증권 발행어음 특판 1억 원
- 하나증권 발행어음 특판 1억 원
-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기간물 1억 원
- NH투자증권 발행어음 기간물 1억 원
- 발행어음 수시물 (파킹) 1억 원
- 은행 예금 (비상금) 1억 원
IMA가 이상적이라면 발행어음은 현실적입니다
IMA가 이상적이라면, 발행어음은 현실적입니다. 0.1%의 금리 차이보다 중요한 건 내 돈을 언제든 뺄 수 있는가입니다.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세요.
IMA는 분명 매력적입니다. 원금 지급 의무가 있고 목표 수익률도 연 4%로 높습니다. 증권사의 자존심을 건 상품입니다. 근데 모집 기간이 제한적이고 경쟁률이 높고 만기가 깁니다. 2~3년 동안 묶어둘 수 있는 확실한 여유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발행어음은 현실적입니다. 상시 가입이 가능하고 선택지가 많고 유동성이 좋습니다. 금리도 연 2.4~3.45%로 은행 예금보다 훨씬 높습니다. 약정 금리라서 자금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파킹통장으로 활용하기에 완벽합니다.
둘 다 예금자보호는 안 됩니다. 증권사의 신용을 믿어야 합니다. 근데 자기자본 4조~8조 원의 초대형 IB는 신용등급이 AA급 이상입니다. 시중 은행과 맞먹는 신용도입니다. 현실적인 파산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분산 투자로 리스크를 관리하면 충분히 안전합니다.
투자자의 성향과 자금 규모에 맞춰 선택하세요. 안전 지향형이라면 은행 예금 위주에 발행어음 수시물을 조금만 섞으세요. 균형형이라면 은행 예금과 발행어음을 반반 배분하고 IMA에 일부를 넣으세요. 수익 지향형이라면 IMA와 발행어음 특판을 적극 활용하고 여러 증권사에 분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정리
Q: 발행어음은 원금 손실 나나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금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국내에서 발행어음 손실이 난 사례는 없습니다.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신용등급 AA급 이상의 증권사를 선택하고 분산 투자하면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 IMA 금리가 더 높은가요?
목표 수익률은 IMA가 높습니다. 연 4.0% 수준입니다. 발행어음은 연 2.4~3.45% 수준입니다. 근데 IMA는 실적 배당형이라서 목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운용 성과가 나쁘면 2~3%만 받을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은 확정 금리라서 예측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발행어음이 낫고, 변동성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추구한다면 IMA가 낫습니다.
Q: 365일 언제나 가입 가능한가요?
발행어음 수시물은 365일 언제나 가입 가능합니다. 한도 제한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기간물 특판은 모집 기간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IMA도 모집 기간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거나 PB와 연락을 유지해서 모집 일정을 놓치지 마세요.
Q: 이자는 언제 들어오나요?
발행어음 수시물은 매일 이자가 계산되어 원금에 가산됩니다. 일복리 방식입니다. 잔고 조회하면 이자가 누적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기간물은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한 번에 받습니다. IMA도 만기에 일시 지급됩니다. 중간에 이자를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Q: 둘 다 비대면 개설 되나요?
네, 대부분의 증권사 MTS에서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모두 앱에서 계좌 개설부터 상품 가입까지 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됩니다. 거액 자금이나 법인 고객은 지점 PB를 통하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협의 금리나 우선 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안내
미래에셋증권 IMA 안내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KB증권 공식 홈페이지
키움증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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