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 관련주] 온디바이스 AI 시대, GPU 넘어설 대장주 TOP 5 분석

제2의 엔비디아를 찾고 계신가요? 한국의 NPU 기업에 답이 있습니다. 2025년 반도체 시장의 최대 화두는 '온디바이스 AI'입니다.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던 AI가 스마트폰, 노트북, 자동차 등 개별 기기로 내려오면서, GPU 중심의 생태계가 NPU(신경망처리장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단순 기대감이 아닙니다. 수주 잔고와 기술력이 주가를 설명합니다.


스마트폰에 AI가 들어가는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기업들입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2월 갤럭시 S26에 탑재될 엑시노스 2600을 공개하며 NPU 성능이 전작 대비 113% 향상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 현대차, 두산로보틱스 등 주요 기업들이 정부와 함께 1조 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테마가 아닌 실체 있는 산업 전환입니다.


클라우드 AI(서버)에서 온디바이스 AI(엣지)로의 거대한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왜 지금 NPU인가? 기존 AI 서비스는 모두 클라우드 서버에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연결 없이도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사진을 편집하고, 음성을 인식하는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열리면서 저전력·고효율 NPU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GPU는 강력하지만 전력 소모가 크고 발열이 심해 모바일 기기에는 부적합합니다.


기술 분석, GPU의 한계 vs NPU의 강점


GPU는 왜 모바일 기기에서 한계에 부딪혔을까? GPU(Graphics Processing Unit)는 원래 그래픽 처리를 위해 설계된 칩이지만, 병렬 연산 능력이 뛰어나 AI 학습과 추론에도 활용되었습니다. 엔비디아의 GPU는 데이터센터에서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와 엣지 디바이스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GPU의 3대 한계점

  • 높은 전력 소모: GPU는 수백 와트의 전력을 소비하며, 스마트폰 배터리로는 감당 불가
  • 과도한 발열: 고성능 연산 시 열이 급격히 올라가 모바일 기기에서는 쓰로틀링(성능 저하) 발생
  • 범용 설계의 비효율: AI 연산에 특화되지 않아 불필요한 회로가 많아 효율 저하

엔비디아 GPU는 데이터센터용으로는 최고이지만 스마트폰에는 넣을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의 H100 GPU는 한 장당 전력 소비가 700W에 달하며, 가격도 3,000만 원이 넘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에서 ChatGPT 같은 거대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는 적합하지만, 주머니 속 스마트폰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합니다.


NPU는 AI 연산에만 특화된 차세대 프로세서입니다. NPU(Neural Processing Unit)는 인공신경망 연산에 최적화된 반도체로, 행렬 곱셈과 컨볼루션 연산을 극도로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GPU가 '만능 선수'라면, NPU는 'AI 전문가'입니다. 같은 AI 작업을 GPU 대비 1/10의 전력으로 수행하면서도 속도는 비슷하거나 더 빠릅니다.


NPU의 3대 강점

  • 저전력 설계: 5~10W 수준의 낮은 전력으로 AI 추론 가능,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유지
  • 고효율 행렬 연산: AI 연산에 필요한 행렬 곱셈(Matrix Multiplication)에 최적화된 회로 설계
  • 발열 최소화: 저전력 설계로 발열이 적어 모바일 기기에서도 지속적인 고성능 유지

GPU vs NPU 비교표

구분 GPU (엔비디아 H100) NPU (스마트폰용)
주요 용도 데이터센터 AI 학습 모바일 기기 AI 추론
전력 소모 700W 5~10W
연산 특화 범용 병렬 연산 AI 신경망 전용 연산
발열 매우 높음 (수냉 필수) 낮음 (공랭 가능)
가격 3,000만 원 이상 10만 원 내외 (AP에 내장)
적용 제품 서버, 워크스테이션 스마트폰, 노트북, 자동차

MIT 연구에 따르면 NPU는 특정 AI 작업에서 GPU 대비 10배 빠른 성능을 보입니다. 이미지 인식, 음성 처리, 자연어 번역 등 추론(Inference) 작업에서 NPU는 GPU보다 전력 대비 성능이 월등히 우수합니다. 학습(Training)은 클라우드 GPU에서 하고, 실제 사용(Inference)은 기기 내장 NPU에서 하는 것이 온디바이스 AI의 핵심 구조입니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의 NPU 성능은 전작 대비 113% 향상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에 탑재될 엑시노스 2600에서 2나노 GAA 공정을 적용하고, 자체 NPU 아키텍처를 진화시켜 생성형 AI 성능을 2배 이상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온디바이스 AI가 이제 '실험'이 아닌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대장주 분석 1, NPU IP 설계의 최강자들


칩스앤미디어(094360) - 영상 특화 NPU IP의 글로벌 리더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코덱 IP(설계자산)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입니다.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이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AI 처리하려면 영상 압축과 NPU 연산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칩스앤미디어는 최근 자체 NPU IP 'CMNP'를 출시하며 영상+AI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칩스앤미디어 핵심 투자 포인트

  • 글로벌 고객사 확보: 삼성전자, 퀄컴, 인텔 등 500개 이상 기업에 IP 라이선스 공급
  • 로열티 수익 모델: 한 번 설계한 IP를 반복 판매하며 영업이익률 30% 이상 유지
  • 영상+AI 시너지: 자율주행·로봇·스마트시티에 필수인 영상 NPU 시장 선점
  •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10% 미만, 사실상 무차입 경영으로 재무 안정성 최상

2023~2025 실적 전망 (추정)

항목 2023년 2024년 2025년(E)
매출액 270억 원 300억 원 35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80억 원 100억 원
영업이익률 26% 27% 29%
부채비율 12% 11% 10%

칩스앤미디어의 주가는 2024년 하반기 조정을 거쳐 2025년 재반등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급등 후 조정을 받았지만, 실적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와 자율주행 시장이 본격화되는 2025~2026년에 실적 가시화가 예상됩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 - 시스템반도체 IP의 숨은 강자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설계에 필수인 인터페이스 IP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칩과 칩 사이, 칩과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는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므로, 고속 인터페이스 IP가 필수입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핵심 투자 포인트

  • 삼성전자 파트너: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3나노 GAA 공정 IP 공급 주력 업체
  • 니치 마켓 독점: PCIe, USB, MIPI 등 고속 인터페이스 IP에서 국내 1위
  • 정부 R&D 수혜: 정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프로젝트 참여 기업
  • 글로벌 시장 진출: 일본, 미국 시장 개척으로 삼성전자 외 고객사 다변화 중

오픈엣지는 2024년 하반기부터 지연되었던 R&D 프로젝트가 본격 착수되며 성장 모멘텀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었지만, 2025년부터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대장주 분석 2, 디자인하우스의 가교 역할


가온칩스(399720) - 삼성 파운드리 최대 파트너

가온칩스는 팹리스(설계 기업)와 파운드리(제조 공장)를 연결하는 디자인하우스입니다. 팹리스가 설계한 칩을 실제로 양산하려면 파운드리 공정에 맞춰 설계를 최적화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전문으로 수행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최대 파트너로, 2나노·3나노 GAA 공정 프로젝트를 가장 많이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온칩스 핵심 투자 포인트

  • 삼성 파운드리 수혜: 삼성 파운드리 매출 증가 시 직접적인 수주 증가
  • 첨단 공정 경험: 3나노 GAA 공정 설계 경험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
  • 실적 가시화: 2024년 하반기부터 삼성 파운드리 수주 증가로 매출 급증
  • 글로벌 고객사 확보: 일본, 미국 팹리스 고객사 확대로 삼성 의존도 낮춤

2023~2025 실적 전망 (추정)

항목 2023년 2024년 2025년(E)
매출액 630억 원 850억 원 1,100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50억 원 80억 원
영업이익률 6.3% 5.9% 7.3%
부채비율 45% 42% 40%

가온칩스는 디자인하우스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5~8% 수준이지만, 매출 성장성이 뛰어납니다. IP 기업(칩스앤미디어)처럼 고마진은 아니지만, 삼성 파운드리 수주가 늘어나면 매출이 급증하는 구조입니다. 2025년 삼성 파운드리가 2나노 양산을 본격화하면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이디테크놀로지 - 메모리 반도체 연계 디자인하우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를 연결하는 디자인하우스입니다. AI 반도체는 대용량 메모리와의 고속 연결이 필수이므로,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NPU를 연결하는 설계 기술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이디테크놀로지 핵심 투자 포인트

  •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융합: HBM과 NPU 연결 설계 기술 보유
  • 삼성·하이닉스 협력: 양대 메모리 기업과 협력 관계 유지
  • AI 반도체 필수 요소: AI 연산은 메모리 대역폭이 성능 결정, 수요 급증
  • 중소형 시가총액: 대형주 대비 주가 변동성 크지만 성장 잠재력 높음

대장주 분석 3, 삼성전자의 NPU 전략


삼성전자(005930) - 엑시노스 NPU로 온디바이스 AI 주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용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시리즈에 자체 설계 NPU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공개된 엑시노스 2600은 2나노 GAA 공정으로 양산된 첫 번째 칩으로, NPU 성능이 전작 대비 113% 향상되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되어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대폭 강화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NPU 투자 포인트

  • 2나노 GAA 세계 최초: 파운드리 기술력 입증 및 외부 수주 확대 기대
  • NPU 성능 2배 향상: 갤럭시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경쟁력 제고
  • 생태계 확장: 엑시노스 NPU 기반 팹리스·IP 기업들의 수혜
  • 정부 프로젝트 주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 기업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NPU를 강화하면 국내 IP·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이 직접 수혜를 받습니다. 칩스앤미디어의 영상 IP, 오픈엣지의 인터페이스 IP, 가온칩스의 설계 서비스가 모두 삼성전자 엑시노스 생태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NPU 전략이 성공하면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가 활성화됩니다.


정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프로젝트 1조 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5월 LG전자, 현대차, 두산로보틱스, 대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과 함께 1조 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자동차, IoT·가전, 기계·로봇, 방산 등 4대 분야에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양산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입니다.


K-온디바이스 AI 프로젝트 핵심 내용

분야 수요 기업 기대 효과
자동차 현대차 자율주행·ADAS용 NPU 개발
IoT·가전 LG전자 스마트홈·가전 AI 칩 탑재
기계·로봇 두산로보틱스, 대동 산업용 로봇 AI 두뇌 국산화
방산 KAI 국방 AI 시스템 반도체 자립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팹리스와 디자인하우스 기업들은 정부 지원과 대기업 수주를 동시에 확보하게 됩니다.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등이 주요 수혜 기업으로 예상됩니다.


대장주 분석 4, 비상장 유니콘 리벨리온


리벨리온 - K-AI 반도체의 미래

리벨리온은 아직 상장 전이지만,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중 기술력 1위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입니다. 2024년 데이터센터용 NPU '아톰(ATOM)'을 양산 출시했으며, SK텔레콤의 자회사 사피온과 합병하며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GPU를 대체할 국산 AI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벨리온 핵심 특징

  • 데이터센터용 NPU: 클라우드 AI 학습·추론에 최적화된 고성능 칩
  • SK텔레콤 협력: KT AI 모델에 아톰 칩 적용 중, 국내 AI 인프라 구축
  • 차세대 칩 개발: 4나노 공정 기반 '리벨(REBEL)' 2025~2026년 출시 예정
  • 상장 기대감: 합병 후 코스닥 상장 추진, 상장 시 대규모 자금 유입 예상

리벨리온은 상장 전이지만 관련주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벨리온이 상장하면 국내 NPU 섹터 전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기존 상장사인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 가온칩스 등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퓨리오사AI - 또 다른 AI 반도체 강자

퓨리오사AI도 리벨리온과 함께 국내 AI 반도체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습니다. 자체 개발한 NPU '워보이(WARBOY)'와 '리니어(RENEGADE)'를 출시하며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AI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상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 전략, 단기 테마가 아닌 중장기 실적 성장주


기관과 외국인이 매집하는 종목, 수급표에서 확인하세요. 주요 종목의 실시간 수급 현황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등은 2024년 하반기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매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 테마성 급등락이 아닌, 펀더멘털 기반의 중장기 상승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NPU 관련주 투자 전략 5단계

단계 전략 시기 추천 종목
1단계 대장주 선점 2025년 상반기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
2단계 실적 확인 2025년 하반기 분기 실적 발표 후 추가 매수
3단계 수급 점검 매월 기관·외국인 순매수 확인
4단계 포트폴리오 분산 지속 IP, 디자인하우스, IDM 골고루
5단계 장기 보유 2026년까지 온디바이스 AI 본격 상용화 대기

실적 성장성 체크 포인트 5가지

  • 분기 매출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 여부
  • 영업이익률: IP 기업 25% 이상, 디자인하우스 5% 이상 유지
  • 수주 잔고: IR 자료에서 수주 잔고 증가 여부 확인
  • 고객사 다변화: 삼성전자 외 글로벌 고객사 확보 여부
  • 정부 프로젝트 참여: K-칩스법, K-온디바이스 AI 프로젝트 수혜 여부

네이버 증권에서 실시간 시세와 재무제표를 확인하세요.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가온칩스 등 주요 종목의 재무제표, 분기 실적,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최신 실적을 확인하고, 밸류에이션(PER, PBR)이 과열되지 않았는지 점검하세요.


K-칩스법으로 반도체 세제 혜택 확대

2025년 2월 국회를 통과한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반도체 기업의 세액공제율을 대폭 높였습니다. 시설 투자 세액공제가 대기업 15%→20%, 중소기업 25%→30%로 확대되어,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여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NPU 관련 팹리스와 디자인하우스도 이 혜택을 받아 R&D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스크 요인 체크리스트

  • ⚠️ R&D 비용 부담: IP·팹리스 기업은 지속적인 R&D 투자 필수, 현금흐름 점검 필요
  • ⚠️ 고객사 집중 리스크: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삼성 실적에 따라 변동성 큼
  • ⚠️ 글로벌 경쟁: 미국 ARM, 영국 Graphcore 등 해외 NPU 기업과의 경쟁 심화
  • ⚠️ 반도체 업황: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시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
  • ⚠️ 밸류에이션: 급등 후 고평가 구간에서는 조정 가능성 항상 존재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한번에 정리


Q1. NPU와 GPU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GPU는 범용 병렬 연산 프로세서로 그래픽, 게임, AI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전력 소모가 큽니다. 반면 NPU는 AI 신경망 연산에만 특화되어 설계되어, 같은 AI 작업을 GPU 대비 1/10의 전력으로 처리하면서도 속도는 비슷하거나 더 빠릅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배터리 구동 기기에서는 NPU가 필수입니다.


Q2. 삼성전자 외에 중소형주 중 실적이 나오는 곳은 어디인가요?

칩스앤미디어는 영업이익률 30% 수준으로 실적이 가장 우수하며, 로열티 기반 수익 모델로 안정적입니다. 가온칩스는 삼성 파운드리 수주 증가로 2024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정부 R&D 프로젝트 착수로 2025년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Q3. 온디바이스 AI가 상용화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 번역, 사진 편집, 음성 인식이 가능해집니다. 스마트폰에서 ChatGPT 수준의 AI 대화를 서버 없이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는 실시간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합니다. 개인정보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아 프라이버시도 강화됩니다.


Q4. 해외 NPU 관련주(ARM 등)와 국내 기업의 관계는?

ARM은 NPU 아키텍처 IP를 라이선스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퀄컴 등이 ARM의 N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자체 칩을 설계합니다. 국내 IP 기업(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은 ARM 아키텍처 위에 올라가는 영상·인터페이스 IP를 제공합니다. ARM과 경쟁보다는 협력 관계에 가깝습니다.


Q5. 투자 시 유의해야 할 리스크는?

R&D 비용 부담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반도체 설계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므로, 현금흐름이 부족한 기업은 증자나 차입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삼성 실적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이 급등한 후에는 조정도 감안해야 합니다.


기술이 변하면 주도주도 변합니다, 이 리스트를 관심 종목에 저장하세요


반도체 투자는 기술의 흐름을 읽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2020년대 초반 메타버스 테마가 주도했고, 2023~2024년 ChatGPT 열풍으로 엔비디아가 급등했습니다. 2025~2026년은 온디바이스 AI와 NPU의 시대입니다. 클라우드에서 기기로, GPU에서 NPU로, 기술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NPU 관련주 TOP 5 최종 정리

순위 기업명 역할 핵심 강점 투자 매력도
1위 칩스앤미디어 IP 설계 영상 NPU IP 글로벌 1위 ⭐⭐⭐⭐⭐
2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IP 설계 인터페이스 IP 국내 1위 ⭐⭐⭐⭐
3위 가온칩스 디자인하우스 삼성 파운드리 최대 파트너 ⭐⭐⭐⭐⭐
4위 삼성전자 IDM 엑시노스 NPU 자체 생산 ⭐⭐⭐⭐
5위 리벨리온 (비상장) 팹리스 데이터센터용 NPU 개발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AI 반도체 트렌드 리포트를 확인하세요. NIPA는 정부 산하 기관으로, AI 반도체 산업 동향, 기술 트렌드, 시장 전망 등을 분석한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투자 전 최신 산업 리포트를 읽어보면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5~2026년 NPU 시장 전망

가트너(Gartner)는 2026년까지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의 80% 이상이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연간 10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NPU가 탑재된다는 의미입니다. 자동차, IoT, 로봇 시장까지 합치면 NPU 시장 규모는 2026년 500억 달러(약 70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장기 투자 로드맵 (2025~2027)

  • 2025년 상반기: 주요 종목 분할 매수 및 포트폴리오 구성
  • 2025년 하반기: 분기 실적 확인 후 우량 종목 비중 확대
  • 2026년: 온디바이스 AI 본격 상용화, 실적 가시화로 주가 재평가
  • 2027년: 장기 보유 종목 일부 차익 실현, 신규 테마 모색

NPU 관련주는 단기 테마가 아닌 3~5년 중장기 성장 섹터입니다. 2025년 초 현재는 실적 가시화 직전 단계로, 가장 좋은 진입 시점입니다. 과거 2차전지 관련주가 2017~2019년 조정을 거쳐 2020~2021년 폭발적으로 상승했듯이, NPU 관련주도 비슷한 패턴을 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을 읽은 투자자가 해야 할 3가지

  • ✅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가온칩스를 관심 종목에 등록
  • ✅ 네이버 증권에서 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캘린더에 표시
  •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기관·외국인 수급 주간 체크

지금은 로봇주가 뜨겁습니다. 하지만 로봇의 '몸'에 투자한 다음은 '두뇌'인 NPU 차례입니다. CES 2026을 계기로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관심이 폭발할 것이며, NPU 관련주는 그 중심에 있습니다. 기술이 변하면 주도주도 변합니다. 이 리스트를 관심 종목에 저장하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삼성전자 반도체 Exynos NPU

네이버 증권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Chips Act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