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상담원 연결 기다리다 지치셨죠? 이제 막 수급자로 선정된 50대 가장이라면, 생활비가 빠듯해 한 푼이 아쉬운데 전기세, 가스비 고지서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올 겁니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으시죠? 수급자분들은 정보가 느립니다. 선정되면 알아서 깎아주는 줄 아는데, 하지만 '신청주의' 원칙 때문에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10원도 안 깎아줍니다. 고지서를 받고 나서 '왜 할인 안 됐지?' 하지 마시고, 선정 문자를 받은 '즉시' 신청해야 이번 달부터 적용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신분증을 들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요금 감면 일괄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며, 온라인은 '복지로'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기(월 1만 6천~2만 원), 가스(월 7천~1만 2천 원), 통신(월 1만 1천~2만 6천 원), TV 수신료(월 2천 5백 원), 수도(월 3천~5천 원)를 모두 합치면 연간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감면 혜택 신청은 '서류 한 장'으로 매년 100만 원짜리 '적금'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선정만 되면 끝? 신청 안 하면 날아가는 100만 원의 진실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자동으로 각종 공과금이 감면될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감면 혜택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적용됩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정상 요금을 그대로 내야 해요.
신청주의 원칙이란?
복지부 안내 책자에는 "감면 혜택은 대상자가 신청해야만 적용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급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자동 감면이 되지 않아요. 전기, 가스, 통신, TV 수신료, 수도 요금 각각에 대해 개별 신청을 해야 합니다.
왜 자동으로 안 해주나요?
- 개인정보 활용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
- 각 공급 기관(한전, 가스사, 통신사 등)이 별도로 운영되기 때문
- 복지 대상자 명단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지 않기 때문
신청 안 하면 얼마나 손해일까?
공공요금 감면 기준표에 따르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기준으로 월별 감면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월 감면액 | 연간 감면액 |
|---|---|---|
| 전기요금 | 16,000원 (여름철 20,000원) | 약 204,000원 |
| 도시가스 | 약 12,000원 (지역별 상이) | 약 144,000원 |
| 통신요금 | 11,000~26,000원 (통화료 포함) | 약 312,000원 |
| TV 수신료 | 2,500원 | 30,000원 |
| 수도요금 | 3,000~5,000원 (지역별 상이) | 약 48,000원 |
| 합계 | 약 47,500~60,500원 | 약 738,000원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라면 연간 약 74만 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연간 약 40만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인 가족이 통신요금까지 모두 감면받으면 연간 100만 원을 넘어갑니다. 신청 안 하면 이 돈을 그냥 내는 거예요.
소급 적용이 안 된다는 함정
"늦게라도 신청하면 이전 달부터 소급해서 환불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대부분 신청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1월에 수급자로 선정됐는데 6월에 신청하면, 6월부터만 감면이 적용돼요. 1~5월 동안 낸 요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선정 즉시 신청해야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가계부 공개] 전기/가스/통신/TV/수도: 5대 요금 할인 총액 시뮬레이션
실제 가계부에서 얼마나 빠지는지 '비포 & 애프터'를 보여드립니다. 3인 가족(부부 + 자녀 1명) 기준으로 시뮬레이션해 보겠습니다.
BEFORE: 감면 신청 안 했을 때 (월 기준)
| 항목 | 월 평균 요금 | 비고 |
|---|---|---|
| 전기요금 | 60,000원 |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
| 도시가스 | 80,000원 | 겨울철 난방 사용 시 |
| 통신요금 (3명) | 120,000원 | 가족 3명 각 40,000원 |
| TV 수신료 | 2,500원 | KBS 수신료 |
| 수도요금 | 20,000원 | 월 평균 |
| 합계 | 282,500원 | 연간 3,390,000원 |
AFTER: 감면 신청 후 (월 기준, 생계·의료급여 기준)
| 항목 | 감면액 | 실제 부담액 | 감면율 |
|---|---|---|---|
| 전기요금 | 16,000~20,000원 | 40,000~44,000원 | 약 27~33% |
| 도시가스 | 12,000원 | 68,000원 | 15% |
| 통신요금 (3명) | 78,000원 (26,000×3) | 42,000원 | 65% |
| TV 수신료 | 2,500원 | 0원 | 100% 면제 |
| 수도요금 | 5,000원 | 15,000원 | 25% |
| 합계 | 113,500~117,500원 | 165,000~169,000원 | 약 40% 절감 |
절감 효과: 월 11만 3,500원 × 12개월 = 연간 136만 2,000원 절약
통신요금 감면이 가장 큽니다. 가족 3명이 각각 감면받으면 월 7만 8천 원, 연간 93만 6천 원을 절감해요. 전기와 가스도 계절별로 더 많이 쓸 때 감면액이 커지니까, 여름·겨울에 특히 효과가 큽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감면액이 다릅니다
| 항목 | 생계·의료급여 | 주거·교육급여 |
|---|---|---|
| 전기요금 | 월 16,000원 (여름 20,000원) | 월 10,000원 (여름 12,000원) |
| 도시가스 | 월 12,000원 | 월 7,200원 |
| 통신요금 | 기본 11,000원 + 통화료 35% (최대 26,000원) | 기본 11,000원 + 통화료 35% (최대 21,500원) |
| TV 수신료 | 면제 | 면제 |
| 수도요금 | 월 3,000~5,000원 (지역별) | 월 3,000~5,000원 (지역별) |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연간 약 60만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생계·의료급여보다 감면액이 적지만, 여전히 큰 금액이에요.
여기저기 전화 그만! '복지로'에서 5분 만에 일괄 신청하는 법
복지 대상자 요금 감면 제도를 신청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가장 간편한 건 온라인 '복지로' 일괄 신청이에요.
방법 1: 복지로 온라인 일괄 신청 (추천!)
장점: 한 번에 전기, 가스, 통신, TV 수신료를 모두 신청 가능. 주민센터 방문 불필요.
①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
②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 카카오톡, 네이버 등)
③ 상단 메뉴 '서비스 신청' 클릭
④ '생활지원' 카테고리에서 '요금 감면 신청' 선택
⑤ 신청할 항목 체크 (전기, 가스, 통신, TV 수신료)
⑥ 개인정보 입력 및 감면 대상 확인
⑦ '신청하기' 클릭
소요 시간: 약 5~10분
처리 기간: 신청 후 2~3주 내 각 기관에서 자동 연동
확인 방법: 다음 달 고지서에 '복지할인' 항목으로 표시됨
주의: 수도요금은 복지로 일괄 신청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별로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수도요금은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방법 2: 주민센터 방문 (가장 확실함)
장점: 담당자가 직접 처리해 주니까 누락 없음. 수도요금까지 한 번에 신청 가능.
준비물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수급자 증명서 (주민센터에서 즉시 발급 가능)
- 통신요금 납부 증빙 (선택, 명의 확인용)
신청 절차
① 주민센터 복지팀 창구 방문
② "요금 감면 일괄 신청하려고 합니다" 멘트
③ 신청서 작성 (전기, 가스, 통신, TV, 수도 모두 체크)
④ 제출 완료 (접수증 받기)
소요 시간: 약 10~15분
처리 기간: 신청 후 2~3주 내 적용
방법 3: 개별 기관 전화 신청 (구형 방식)
복지로나 주민센터 방문이 어렵다면, 각 기관에 개별로 전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전화해야 해서 번거로워요.
| 항목 | 연락처 | 멘트 예시 |
|---|---|---|
| 전기요금 | 한전 123 | "기초생활수급자 전기요금 감면 신청하려고 합니다" |
| 도시가스 | 지역 가스사 고객센터 | "수급자 가스요금 할인 신청하려고 합니다" |
| 통신요금 | SKT 114 / KT 100 / LG U+ 101 | "복지할인 등록 부탁드립니다" |
| TV 수신료 | 한전 123 | "수신료 면제 신청하려고 합니다" |
| 수도요금 | 지자체 수도사업소 | "기초생활수급자 수도요금 감면 신청합니다" |
전화 시 필요한 정보: 이름, 주민번호, 주소, 고객번호 (고지서 참고)
114, 123... 전화로 신청할 때 꼭 필요한 '멘트'와 준비물
전화 신청 시 상담원에게 정확한 멘트를 해야 빠르게 처리됩니다. 수급자 커뮤니티의 팁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전기요금 (한전 123)
멘트: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됐는데,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하려고 합니다."
준비물
- 전기 고객번호 (고지서 또는 한전 앱에서 확인)
- 주민번호
- 수급자 선정 통지서 (선택)
확인 사항
- 감면 적용 시작일 (보통 다음 달부터)
- 감면 금액 (생계·의료 16,000원 / 주거·교육 10,000원)
도시가스 (지역별 가스사)
멘트: "수급자 가스요금 할인 신청하려고 합니다. 고객번호는 ○○○○입니다."
준비물
- 가스 고객번호 (고지서 참고)
- 주민번호
- 수급자 증명서 (팩스 또는 이메일 제출 요청 가능)
주의: 도시가스는 지역별로 공급사가 다릅니다. 도시가스협회에서 우리 동네 가스사를 확인하세요.
| 지역 | 주요 가스사 | 고객센터 |
|---|---|---|
| 서울 | 서울도시가스 | 1688-4700 |
| 경기 북부 | 경기도시가스 | 1670-8000 |
| 경기 남부 | 대성에너지 | 1544-0082 |
| 인천 | 인천도시가스 | 032-810-8200 |
| 부산 | 부산도시가스 | 051-760-3400 |
통신요금 (SKT 114 / KT 100 / LG U+ 101)
멘트: "복지할인 등록하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준비물
- 휴대폰 번호 (본인 명의)
- 주민번호
- 수급자 증명서 (선택, 시스템으로 자동 조회 가능)
확인 사항
- 기본 감면 11,000원 + 통화료 35% 할인 (최대 26,000원)
- 가구당 최대 4회선까지 감면 가능
- 다음 달 요금 청구서에 '복지할인' 항목 표시
알뜰폰도 할인되나요?
네, 알뜰폰도 감면 대상입니다. 하지만 알뜰폰 사업자(MVNO)마다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본인이 쓰는 알뜰폰 사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기초생활수급자 통신요금 감면 되나요?"라고 물어보세요. 대부분 가능하지만, 일부 소규모 사업자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TV 수신료 (한전 123)
멘트: "TV 수신료 면제 신청하려고 합니다. 생계급여 수급자입니다."
준비물
- 전기 고객번호
- 주민번호
확인 사항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만 면제 (주거·교육급여는 제외)
-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수신료 항목이 0원으로 표시됨
주의사항: 이사 가면 혜택이 끊긴다? (전입 시 필수 체크)
이사 후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이 'TV 수신료'와 '도시가스' 재신청입니다. 전기요금은 전입신고 시 자동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도시가스는 지역 공급사가 바뀌면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하니 이사 당일 고지서에 적힌 고객센터로 전화해 '수급자 감면'을 외치세요.
이사 시 감면 혜택 재신청 체크리스트
| 항목 | 자동 승계 여부 | 재신청 필요 |
|---|---|---|
| 전기요금 | △ (지역 한전 동일 시) | 다른 지역 이사 시 재신청 |
| 도시가스 | ❌ | 필수 재신청 (공급사 변경 시) |
| 통신요금 | ✅ | 명의 동일하면 자동 유지 |
| TV 수신료 | △ (전기 계약자 동일 시) | 전기 계약자 변경 시 재신청 |
| 수도요금 | ❌ | 필수 재신청 (지자체별 관리) |
이사 직후 해야 할 일
① 전입신고 완료
② 주민센터에서 "이사 왔는데 요금 감면 재신청하려고 합니다" 멘트
③ 도시가스 고객센터 전화 (새 주소지 가스사 확인 후)
④ 수도사업소 전화 (지자체별 상이)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관리비 고지서에 감면 내역이 '복지 할인' 항목으로 별도 표기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에 포함된 전기·수도·가스가 감면 적용되고 있는지, 첫 고지서를 꼼꼼히 보세요.
관리비에 포함된 경우 어떻게 하나요?
아파트 관리비에 전기·가스·수도가 포함된 경우
- 관리사무소에 "기초생활수급자 요금 감면 적용해 주세요" 요청
- 관리사무소에서 한전·가스사·수도사업소에 일괄 신청해 줌
- 다음 달 관리비 고지서에서 '복지 할인' 항목 확인
원룸·빌라 등 개별 계약인 경우
- 본인이 직접 각 기관에 신청
- 고지서를 받는 명의가 본인인지 확인 (집주인 명의는 감면 불가)
수도요금은 별도 신청,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수도요금은 지자체(시·군·구)별로 요금 체계와 감면 기준이 다릅니다. 한전의 요금 약관과 달리, 수도는 지역별로 운영되기 때문이에요. 복지로 일괄 신청에서도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수도요금 감면 신청 방법
방법 1: 주민센터 방문
- 신분증, 수급자 증명서 지참
- 복지 담당 창구에서 "수도요금 감면 신청합니다" 멘트
- 접수 후 다음 달부터 적용
방법 2: 지자체 수도사업소 전화
- 시청·구청 수도과 또는 수도사업소 대표 번호로 전화
- "기초생활수급자 수도요금 감면 신청하려고 합니다" 멘트
- 고객번호(고지서 참고), 주민번호 준비
방법 3: 온라인 신청 (일부 지자체)
- 지자체 홈페이지 → 민원 신청 → 요금 감면 메뉴
- 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수도요금 감면신청서' 양식이 있는 경우
- 현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접수 가능
지역별 수도요금 감면액
| 지역 | 생계·의료급여 | 주거·교육급여 |
|---|---|---|
| 서울 | 월 5,000원 | 월 3,000원 |
| 경기 | 월 4,000원 (지역별 상이) | 월 3,000원 |
| 인천 | 월 5,000원 | 월 3,000원 |
| 부산 | 월 4,500원 | 월 3,000원 |
| 대구 | 월 4,000원 | 월 2,500원 |
지역마다 금액이 조금씩 다르니, 우리 동네 수도사업소에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P 8
한전의 요금 약관과 복지부 안내 책자를 종합하면, 다음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Q1. 알뜰폰도 할인되나요?
네, 알뜰폰도 감면 대상입니다. 하지만 알뜰폰 사업자마다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이 쓰는 알뜰폰 사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Q2. 관리비에 포함된 경우 어떻게 하나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기초생활수급자 요금 감면 적용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세요. 관리사무소에서 한전·가스사·수도사업소에 일괄 신청해 줍니다.
Q3. 가족 모두 감면받을 수 있나요?
통신요금은 가구당 최대 4회선까지 감면 가능합니다. 전기·가스·수도·TV는 세대 기준이라 1가구당 1회 감면입니다.
Q4. 신청 후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보통 신청 후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빠르면 당월부터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신청 시 상담원에게 확인하세요.
Q5. 소급 적용이 되나요?
대부분 안 됩니다. 신청일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늦게 신청하면 그 전 달 요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선정 즉시 신청하세요.
Q6. 이사 가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도시가스와 수도요금은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전기는 전입신고 시 자동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안전하게 재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Q7. 신청했는데 고지서에 할인이 안 나와요.
2~3주 후 다음 고지서에 반영됩니다.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안 되면 해당 기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Q8. 차상위계층도 감면받나요?
네, 차상위계층도 대부분 감면 대상입니다. 다만 감면 금액이 수급자보다 적을 수 있으니, 신청 시 확인하세요.
마지막 체크리스트: 신청 전 필독 사항
신청 전에 다음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 대상 확인: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 신청 시기: 수급자 선정 즉시 (소급 적용 안 됨)
✅ 준비물: 신분증, 수급자 증명서, 고객번호 (고지서 참고)
✅ 신청 방법: 복지로 온라인 / 주민센터 방문 / 개별 전화
✅ 신청 항목: 전기, 가스, 통신, TV, 수도 (5가지 모두)
✅ 처리 기간: 신청 후 2~3주 내 적용
✅ 확인 방법: 다음 달 고지서 '복지할인' 항목 확인
✅ 이사 시: 도시가스·수도 반드시 재신청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일괄 신청하세요. 5분 투자로 연간 1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 방문이 편하다면, 신분증만 들고 가서 "요금 감면 일괄 신청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감면받은 금액, 비상금 통장에 모으세요
감면 혜택 신청은 '서류 한 장'으로 매년 100만 원짜리 '적금'을 드는 것과 같습니다. 고지서를 받고 나서 '왜 할인 안 됐지?' 하지 마시고, 선정 문자를 받은 '즉시' 신청해야 이번 달부터 적용됩니다. 114 상담원 연결 기다리다 지치지 말고, 복지로에서 5분 만에 끝내세요.
감면받은 금액을 눈에 보이는 '비상금 통장'으로 모아 체감 효과를 높이는 심리적 가계부를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이번 달 전기요금이 1만 6천 원 할인됐다면, 그 금액을 비상금 통장에 이체하는 겁니다. 매달 5만 원씩 모으면 1년 후 60만 원이 쌓입니다. 감면 혜택이 '보이지 않는 할인'에서 '눈에 보이는 저축'으로 바뀌는 거죠.
이사 후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이 'TV 수신료'와 '도시가스' 재신청입니다. 전기요금은 전입신고 시 자동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도시가스는 지역 공급사가 바뀌면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하니 이사 당일 고지서에 적힌 고객센터로 전화해 '수급자 감면'을 외치세요. 아파트 거주자의 경우 관리비 고지서에 감면 내역이 '복지 할인' 항목으로 별도 표기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급자분들은 정보가 느립니다. 선정되면 알아서 깎아주는 줄 아는데, 하지만 '신청주의' 원칙 때문에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10원도 안 깎아줍니다. 전기(월 1만 6천~2만 원), 가스(월 7천~1만 2천 원), 통신(월 1만 1천~2만 6천 원), TV 수신료(월 2천 5백 원), 수도(월 3천~5천 원)를 모두 합치면 연간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 공식사이트에서 지금 바로 일괄 신청하고, 생활비 부담을 덜어보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복지로 공식사이트 한국전력공사 스마트초이스 도시가스협회 전국 수도사업소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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